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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파마, 경영 독립성 핵심 '내부거래위원회' 첫 가동
유한양행의 자회사 애드파마가 경영 독립성 제고를 위한 내부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 변경을 통해 설치 근거를 마련했던 내부거래위원회가 이달 처음으로 가동되면서 특수관계자 유한양행 등 특수관계자 거래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지난 달 새롭게 선임된 사외이사가 내부거래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으면서 객관적 시각으로 소액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
2026-05-13 08:46 이기욱 기자
이슈 & 보드
삼성전자, 자본배치 원칙 이사회서 수립 필요성 대두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이 노사 문제를 넘어 이사회 의제로 번지고 있다. 회사가 투자와 주주환원 계획은 제시했지만 반도체 호황기 이익을 직원 보상과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원칙은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시장의 시선은 이제 ‘성과급 규모’보다 이사회가 이해관계자 간 자본배치 기준을 어디까지 논의하고 제도화할지로 옮겨가고 있다. 주주환원과
2026-05-06 08:36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역대급 성과급 논란, 삼성전자 이사회도 고민 중
삼성전자 성과급 정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거버넌스 이슈로 확산하고 있다. 현 시점 노조 측 요구 안이 현실화할 경우 배당 여력이 축소될 수 있고 나아가 주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주들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에 앞서 성과급 정책을 개편한 SK하이닉스의 경우 노사 갈등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지금 시
2026-04-30 15:43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오스코텍, 자본시장 강성 스피커 사외이사 영입 배경은
오스코텍이 자본시장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해 이사회 재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2월 회사 창업주 김성근 고문의 별세 이후 오너가 지배력이 약해진 상황 속에서 주주 친화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는 주주 권리 강화 필요성을 피력해온 만큼 오스코텍이 향후 시장에
2026-04-28 16:25 이돈섭 기자
조갑주 이지스운용 대표 복귀, 힐하우스 의중 반영됐나
이지스자산운용 이사회가 조갑주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복귀시키는 방안을 결정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인수 예정자인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이하 힐하우스)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대표 복귀를 계기로 조갑주 이사를 주축으로 하는 사내이사들이 이사회를 주도하는 구도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커졌다는 평가다. ◇힐하우스, 기업가치
2026-04-28 15:3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