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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교수로 채운 한화 이사회, 여성 이사는 계열사당 1명
한화그룹은 독립이사 절반가량이 학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7개 계열사 독립이사 29명 중 14명이 교수 등 학계 인사로 전체 비중의 48.3%를 차지했다. 이는 조사대상 81개사의 학계 비중 평균인 32%를 상당 부분 웃돈다. 학계 편중은 여성 이사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계열사마다 1명씩만 있는 여성 이사 7명 중 5명이 교수다. 여성 이
2026-08-14 14:44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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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열사 이사회 자체평가 실시…내부 점검 체계 갖춰
LG그룹은 9개 계열사 모두 이사회·독립이사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전 계열사가 이사회 평가를 실시한 곳은 삼성·SK·현대차·LG·GS 5개 그룹에 불과하다. 자체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그룹이 많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내부 점검 체계를 갖춘 모양새다.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해 평가를 진행한 LG그룹 계열사
2026-08-14 14:33 김예린 기자
몸집 최고 삼성그룹 이사회, 계열사당 규모는 평균 이하
삼성그룹은 국내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를 통틀어 조사 대상 계열사와 이사 수가 모두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에 오른 삼성그룹 계열사는 13곳으로 14개 그룹·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았고 이들 이사회에 몸담은 이사도 93명으로 최다였다. 다만 몸집이 크다고 계열사별 이사회까지 큰 것은 아니었다. 계열사당 평균 이사 수는 7.2명으로 조사 대상 그룹
2026-08-14 10:18 김지효 기자
계열사 평균 이사회 개최, 안건 처리 규모 최상위권
롯데그룹 이사회가 지난해 다른 기업집단 대비 활발히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평균 이사회 개최 수가 10대 기업집단 기준으로 최상위권에 해당했다. 그룹 내에서 롯데쇼핑과 롯데렌탈이 가장 많은 이사회를 개최했고 다른 계열사의 큰 차이가 없이 개최 수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열사 이사회의 평균 안건 처리 규모도 롯데그룹은 최상위권을 기
2026-08-14 08:24 이민우 기자
안건 최다 한화 이사회, 임시 비중도 재계 최고
한화그룹이 작년 국내 대기업집단 중 가장 많은 이사회 안건을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1곳당 평균 안건이 61.4건으로 전체 조사대상 평균의 2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한화그룹은 이사회 안건을 대부분 정기 이사회가 아닌 임시 이사회에서 처리한 특징도 있었다. 임시 이사회 비중이 69.7%로 조사대상 대기업집단 중 가장 높았다. 이사들의 이사
2026-08-13 14:56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