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업의 이사회는 중요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상법 개정 이후 우리나라 자본시장 환경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주주 권리가 강화되면서 행동주의 투자자가 많아졌고 기관투자자 역할이 커졌습니다. 이사회는 더 이상 경영진 결정을 추인하는 조직에 머무를 수 없게 됐습니다. 이사회는 기업의 전략과 리스크를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함께, 주주와 이해관계자를 대신하는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습니다. 투자는 물론 인수합병(M&A), 주주환원 정책, 경영승계, 내부통제, 인공지능(AI) 전략까지 검토해야 하는 이사회에 이사 개인의 전문성은 필수적입니다.

‘theBoard’는 자본시장 전문매체 더벨이 만든 이사회 및 거버넌스 전문 콘텐츠 프로바이더입니다. 이사회 평가부터 이슈 분석, 독립이사 인터뷰, 독립이사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사회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theBoard는 2026년 2월 제1회 사외이사 세미나를 개최했고 2024년부터 theBoard 포럼을 열어 왔습니다. 이제 사외이사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더보드 아카데미를 통해, 법률·회계·금융·투자·시장 커뮤니케이션·AI 활용법까지 이사회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