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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사외이사 트랜드
여성 교수 이사회 진입 가속화…전공분야는 다양해져
Board Match up 한국 vs 미국 은행
기업 운영 'C레벨' vs 식견 지닌 '교수'
이사회 분석 전직 관료 리포트
판·검사 출신 '연수원 22기·서울대 법대' 최다
theBoard Interview
"외국인 주주 인식을 바꾼 건 사외이사 IR"
"하나금융지주 이사회에서 사외이사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는 내부 통제, 리스크, 연체율, 건전성일 겁니다. 담당자들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질문합니다. 쓴소리도 서슴지 않죠. 책무구조도까지 도입해 사외이사가 리스크 관리를 게을리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이사회가 책임질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로 활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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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 이사회 중심 경영 함께 고민"
"어느 기업이든 어떤 제도가 특히 불편한 제도가 정착하려면 최고경영자(CEO)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끊임없이 힘을 실어주고,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존재감이 확고해졌습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원숙연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사진)는 최근 theBoard와 만나 삼성그
“PBR 1배 미만 경영권 위험…지분 40%도 안심 못해”
고려아연, 한미약품 등 국내 대표 상장사들이 최근 경영권 분쟁을 겪으면서 상장기업 전반의 경영권 위험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 기업뿐 아니라 대주주 지분 40% 이상 기업조차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고가 나온다. 더벨은 최근 신설된 법무법인 율촌 기업지배구조센터의 오용석 센터장과 문성 부센터장(사진)을 만나 기업 지배구조 리스
더보드 지수
Strength : 견제기능Weakness : 경영성과
Strength : 참여도Weakness : 경영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