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기업가치 제고 자신있다"
thebell Forum 2025 theBoard Forum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확대는 독립성 고민 결과"
"전환기 맞은 이사회, 독립·전문·다양성 강화 시급"
theBoard Interview
"남심(心)은 없다"… 창업주 눈치 안보는 풀무원 이사회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 교수(사진)는 기업 지배구조에 대해 오랜 시간 연구해왔다. 특히 상법 개정안 찬반 토론 현장 등 강단뿐 아니라 논쟁의 현장에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현재는 풀무원과 태광산업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실제 기업 현장에서도 뛰고 있다. 인터뷰 요청을 하자 김 교수는 풀무원 이사회에 대해 할 얘기가 많다고 했다. 그는 풀무원 이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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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컨두잇 대표 "한국식 보수 심의제 만들 것"
"미등기 임원의 고액 연봉 수령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계속 지적하려 합니다. 액트가 선도하면 한국식 '보수 심의제(Say on Pay)'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올해 해보고 내년에도 또 해보고 그렇게 실험해 보면서 가려고 합니다."이상목 컨두잇 대표이사(사진)는 theBoard와 인터뷰에서 올해 주주제안으로 '
"백만장자도 50장 분기 리포트 밑줄 쳐가며 공부"
우리나라 기업 이사회는 지금 어떤 수준에 와 있을까.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한 카페에서 김일영 전 다산존솔루션즈(이하 DZSI) 대표를 만났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다양한 기업을 오가며 누구보다 경영 경험이 풍부한 김 전 대표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의 이사회를 강조하면서 '경영진을 긴장하게 만드는 이사회'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기업인들이
더보드 지수
Strength : 참여도Weakness : 평가개선프로세스
Strength : 참여도Weakness : 경영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