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삼성 준감위의 진화
커지는 존재감…출범 6년만에 거버넌스 전면 등장
더보드 인터뷰
이사회에 스며든 AI "상시적 감시체계 강해진다"
이슈 & 보드
홈플익스프레스, NS홈쇼핑 인사로 이사회 재구성
theBoard Interview
“미국 이사회, CEO까지 바꾸는 경영구조 정점”
미국 기업 이사회는 경영진을 자문하는 기구에 그치지 않는다. CEO와 CFO 등 핵심 임원의 선임·평가·교체는 물론 대형 투자와 M&A, 차입 의사결정까지 다루는 경영구조의 정점에 가깝다. 임창빈 모멘티브 이사회 의장은 이 같은 권한과 보상체계가 전직 CEO들을 독립이사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익QnC 대표이사 시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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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ard Interview Free
"미국도 거버넌스 개혁 100년간 경험했다"
애플이 이사회를 중심으로 차기 CEO 승계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애플 이사회에 대한 평가와 한국 경제에 대한 조언을 미국 거버넌스 전문가에게 들었다. 미국 증권사 스티펠(Stifel)의 CLO 역할을 맡고 있는 데렉 알렉산더(Derek Alexander)는 미국 기업 이사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가 승계관리라고 짚었다. 미국도 1800년
유한양행 이사회에 뿌리내린 창업주 DNA
유한양행의 거버넌스는 독특하다. 회사 창립자 고 유일한 박사 서거 직전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유한재단이 최대주주로 자리잡게 됐고 이후 전문경영인 체제가 이어져왔다. 유일한 박사의 레거시는 이사회에도 깊이 뿌리내렸다.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서 이사회의 견제와 균형 역할도 충실히 이뤄진다. 아침 9시에 시작한 이사회는 오후 2시까지 이어지
더보드 지수
Strength : 정보접근성Weakness : 견제기능
Strength : 정보접근성Weakness : 평가개선프로세스
Strength : 참여도Weakness : 경영성과
Board Change
김광오 효성 CFO 겸직 추가, 네오켐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광오 재무본부장(부사장)이 올해 겸직 계열사를 한곳 추가했다. 효성티앤씨 자회사로 편입된 지 1년이 된 효성네오켐홀딩스의 사내이사
2026-06-12 16:04
김동현 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회추위 위상의 변화…임시조직에서 필수 위원회로
금융지주 회장 선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을 꼽으라면 단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다. 회추위는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기구이자 금융지주 승계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26-06-12 08:11
조은아 기자
한화비전, 신설 ESG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구성
한화비전이 거버넌스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 전원을 사외이사 3인으로 선임하며 구성 면에서 과거 분할 전 한
2026-06-12 08:42
그룹 & 보드
각자대표 전환 한솔제지, 이사회 의장은 오너가 유지
한솔그룹은 전문경영인 대표이사(CEO)를 이사회 의장으로 내세우는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과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주요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Free 2026-06-05 09:26
삼양사 이사회, 4000억 M&A 베팅…리스크보다 성장
삼양사가 창사 이후 최대 규모급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4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투입되는 대형 거래인 만큼 이사회는 재무 부담과 사업 시너지 사이에서 적지
Free 2026-06-05 10:58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효성중공업
이사회 9→7인 축소, 집중투표제 대응 평가
효성중공업이 3개월간 공석 상태였던 사외이사 자리를 채우며 이사회 재정비를 마쳤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의 반대로 정관 변경안이 부결되면서 미뤄졌던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Free 2026-06-05 08:30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