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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리포트
롯데지주, 3000억 규모 매각…지배력 강화 포석
TAX & 밸류업
세정지원 전무…밸류업 우수 기업 한정 혜택뿐
더보드 노트
주주가 된다는 의미
theBoard Interview
"쌀농사 같은 유가공업, 체질 개선으로 한계 극복"
10억 달러, 1조4000억원 규모의 리스크를 다루던 글로벌 투자은행 이사는 시가총액 2700억원 짜리 유가공 회사 CEO가 됐다. 오너 일가로 분류되지만 실상은 전문 경영인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회사 체질을 바꾸고 지배구조를 개선한지 10년이 지났다. SK그룹 사외이사까지 맡는 등 대내외적으로 역량이 커지고 있다. 남은 과제는 '우유'를 벗어나 종합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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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외이사 겸직했더니 고3보다 더 공부한다"
‘시총 상위 100대 기업 470명 사외이사 중 유일한 현직 상장사 CEO’, ‘유가공업계 최초 여성 CEO’, ‘SK 최초 여성 사외이사’, ‘SK 최초 여성 이사회 의장’.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을 둘러싸고 수식어가 참 많다. 그의 이력 하나하나가 도전
"자본시장법 개정이 현실적…현 상법 체계 이상 없다"
상법 개정안 시행이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다. 재계와 정부, 여당 측은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상법 개정안이 지적하는 문제를 바로잡자고 말하고 있다. 이들이 우려하는 상법 개정안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더벨은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사진)와 최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상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하나씩 되짚어 봤다. 최준선 성균관대
더보드 지수
Strength : 참여도Weakness : 경영성과
Strength : 정보접근성Weakness : 경영성과
Strength : 구성Weakness : 견제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