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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체제 KB금융
회장 승계 후보군 지주 부문장, 라인업 재편 '불가피'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지주 부문장 체제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 부문장이 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 현재 맡고 있는 부문장 자리는 공석이 된다. 이에 연말 정기인사와 맞물려 부문장 라인업 전반이 재편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부문장제는 부회장제를 폐지한 이후 차기 경영진을 육성하는 사실상의
2026-09-22 13:54 이재용 기자
과감한 변화 예고 '세대교체'에 쏠리는 눈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의 청사진이 첫 인사에서부터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 부문장이 그룹의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위해 선택된 리더인 데다 주요 계열사 CEO들의 임기만료가 예정돼 있어 적지 않은 쇄신이 단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전반에 그의 색깔이 얼마
2026-09-18 07:16 이재용 기자
KB금융 차기 리더는
이재근 부문장 낙점…회추위 "과감한 세대교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하 내정자·사진)을 추천했다.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내정자는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준비된 경영진이다. 금융산업이
2026-09-11 17:47 이재용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40명 중 35명 개근…안건 논의 횟수는 그룹별 상이
4대 금융지주 이사회는 출석률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이사 40명 가운데 35명이 2025년 재임 기간 열린 이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했고, 나머지 5명도 모두 출석률이 80%를 웃돌았다. 차이는 얼마나 자주 모였고, 무엇을 논의했는지에서 벌어졌다. 하나금융은 1년 동안 이사회를 10차례 열어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4사 중 가장 적게 모이고도
2026-08-20 08:31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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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의존도와 반대…KB·신한 은행장만 지주 이사회 참여
금융지주에서 은행은 그룹의 실적과 자산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다. 은행을 이끄는 은행장 역시 개별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넘어 그룹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한다. 회장과 함께 그룹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핵심 경영진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 같은 위상과 별개로 지주 이사회에서 은행장에게 주어진 자리는 제한적이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현
2026-08-18 11:22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