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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서울대 편중 사외이사…당연함일까 개선지점일까
금융지주 이사회의 이너서클 논란에서 서울대학교 학맥은 가장 논쟁성이 짙은 화두다.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인사들이 금융그룹의 정점인 금융지주의 이사회에 모이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과 동문 집단은 친교를 바탕으로 이너서클로 변화하기 쉬운 만큼 사전에 여지를 차단해야 한다는 의견 모두 일리가 있다. KB금융지주는 사외이사진에서 서울대 출신의 비중이 높은 편
2026-04-03 10:32 강용규 기자
강력한 사외이사 인사권…독립성 강화의 역사
현재 KB금융지주는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통해 사외이사가 회장 후보를 선정하며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의 승계 플랜에도 관여한다. 이처럼 강력한 인사권을 보유한 사외이사 역시 사외이사들이 후보를 추천한다. 이는 사내 경영진에 대한 사외이사의 견제 기능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다. 현재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수행하는
2026-04-03 08:51 강용규 기자
리더십 필요에 따라 변화한 기타비상무이사 체제
KB금융지주는 이사회의 한 자리에 KB국민은행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시키고 있다. 다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윤종규 전 회장 체제가 본격화하기 이전에는 기타비상무이사를 2명 두던 시기가 있는가 하면 기타비상무이사를 아예 두지 않던 시기도 있었다. 이는 윤 전 회장 이전의 KB금융지주가 대표이사 회장의 잦은 교체로 인한 혼란을 겪었으며 그에 따라
2026-04-02 07:40 강용규 기자
내부 출신 회장 체제에서 안정 찾은 이사회
KB금융지주는 2008년 설립됐다. 황영기 초대 회장이 감독 당국의 징계로 인해 물러나는 등 설립 초기에는 리더십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리더십의 교체 때마다 사외이사들까지 인맥 논란에 휘말리는 등 이사회의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내부 출신인 윤종규 회장 체제가 '터닝 포인트'가 됐다. 윤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직을 장기집권하
2026-03-31 08:32 강용규 기자
은행장 사외이사 다수…금융 전문가에 실무형 배치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의 사외이사진 계보를 보면 사내이사진과 마찬가지로 김남구 회장의 승계 단계마다 인물들이 교체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작용하는 인사코드가 존재한다. 한투지주 역시 기본적으로는 학계 출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다만 초기엔 임재수 전 조흥은행장,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 등 금융권 고위 임원들이 사외이사
2026-03-13 14:54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