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피플 & 보드
타임폴리오운용, 첫 사외이사에 박정림 전KB증권 사장 선임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사외이사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박 전 대표는 현직에서 물러난 그 다음 해인 2024년 3월 코스피 상장사 에이블씨앤씨 이사회 활동을 시작으로 SK증권 등을 거쳐 최근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첫 사외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에서는 지난 4월 대법원
2026-06-16 15:44 이돈섭 기자
LX 2세 구형모 사장, MMA 이사회 진입
LX그룹 2세 경영인인 구형모 사장(사진)이 LX MMA 이사회에 진입했다. 지주사와 경영컨설팅 업체에 몸담던 구 사장이 LX MMA 이사회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사업회사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구 사장은 올해 1분기 말 LX MMA 기타비상무이사로 선
2026-06-15 15:33 김동현 기자
한세실업 사외이사진 잇는 와튼스쿨 인맥
2010년대 중반부터 한세실업 사외이사진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출신 계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 역시 같은 대학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한세실업은 전직 외교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기조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비
2026-05-29 08:30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대한토지신탁
사내이사진도 재편…군 출신 전문가 합류
대한토지신탁이 군 시설사업 분야 전문가를 사내이사진에 합류시키며 경영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부동산 개발과 리츠 사업에 이어 건설 및 공공개발 역량까지 보강하면서 새로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완성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경한 전 사단법인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원장을
2026-06-16 15:48 이영아 기자
이사회 분석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ESG위' 변경, 한화그룹 통일성 고려
한화생명보험(한화생명)이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명칭을 ESG위원회로 변경했다. 한화그룹 내 계열사가 ESG위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통일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인실 사외이사가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기존과 동일하게 경영 전략이나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16 13:51 신상윤 기자
이사회 분석 전문건설공제조합
4년 만에 수장 교체…이사장 후임 인선 착수
전문건설공제조합 수장이 4년 만에 교체된다. 그간 이은재 이사장이 임기가 만료된 후에도 약 7개월간 자리를 지키며 업무를 이어왔다. 최근 후임자를 선임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다만 함께 공모를 진행한 상임감사 자리는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재인선에 나섰다. 16일 전문건설
2026-06-16 07:00 김서영 기자
삼성 준감위의 진화
협약사 권고 이행 점검에 초점…시스템 구축 관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협약관계사에 대한 '사후 검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협약사 준법통제체제 유효성 평가에 직접 참여한 데 이어 평가 결과 공유와 후속 점검까지 역할을 확대하면서 과거 준법경영 방향을 제시하는 권고 중심 조직에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검증 조직으로 무게중심이
2026-06-15 15:36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이사회에 스며든 AI "상시적 감시체계 강해진다"
인공지능(AI)이 이사회 안으로도 스며들고 있다. 일부 사외이사는 AI를 활용해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기업 리스크를 점검한다. 해외에선 AI를 이사회 멤버로 들이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AI는 기업 거버넌스 풍경을 어떻게 바꿔갈까. 최근 만난 이종섭 SM엔터테인먼트·위메이드맥스 사외이사(
2026-06-12 13:12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코스메카, 고성장 국면 속 거버넌스 개선 박차
코스닥 상장사 코스메카코리아가 대기업 수준의 이사회 체계를 구축하며 거버넌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코스피 이전상장 도전이 무산된 이후 내부통제와 경영 투명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감사위원회 등을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를 보강하고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체제를 구축했다. 생산
2026-06-10 10:27 이돈섭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회장 만드는 시스템의 등장
금융지주들이 회장을 뽑는 방식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에는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특정 시점에 이뤄지는 '이벤트'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연중 계속되는 '관리 프로세스'에 가깝다. 변화의 핵심은 '선발'에서 '육성'으로의 전환이다. 예전에는 회장 임기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 후
2026-06-08 15:13 조은아 기자
KB금융 차기 리더는 Free
연임 유력할수록 승계 절차 더 엄격해진다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승계 절차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시작했다.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오히려 검증 기간을 늘리고 후보 평가 절차를 강화했다. 연임 가능성이 높을수록 승계 절차는 더 길고 엄격해지는 모양새
2026-06-05 15:31 조은아 기자
삼성·SK·LG 출신 몰린다…코스피 이사회는 'CEO 시장'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은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적극 영입하는 모습이다.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시하는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경영 경험에 더해 자본시장과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
2026-06-05 14:41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KB금융지주 Free
사외이사 예비 후보 모집, '디지털·IT' 전문가 방점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승계 절차에 나선 가운데 예비 사외이사 확보에 돌입했다. 개인 및 기관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 후보가 될 수 있는 인사를 추천받을 계획이다. KB금융지주 이사회는 대표이사 회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사외이사로 꾸려진다. 일부 사외이사 교체를 염두
2026-06-05 14:06 신상윤 기자
이슈 & 보드 Free
삼양사 이사회, 4000억 M&A 베팅…리스크보다 성장
삼양사가 창사 이후 최대 규모급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4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투입되는 대형 거래인 만큼 이사회는 재무 부담과 사업 시너지 사이에서 적지 않은 고민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 삼양사 이사회는 리스크보다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2026-06-05 10:58 이돈섭 기자
FI 합류한 보령LNG터미널, GS에너지가 이사회 주도
김광오 효성 CFO 겸직 추가, 네오켐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FreeSK케미칼, 재무라인 자회사 멀티유틸리티 이사회 집결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공대출신이 경영대 앞섰다…학계 출신 새로운 트랜드
홈플익스프레스, NS홈쇼핑 인사로 이사회 재구성
그룹 & 보드
한솔 이사회 합류한 전·현직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