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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보드
SKIET 특별위, 매수청구가격 판단 근거 꺼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특별위원회가 합병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가격을 법정 산정가격과 같은 주당 1만4620원으로 제시한 판단 근거가 공개됐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지 않은 이유는 합병 이후 남을 주주의 부담이었다. 법정 산정가격보다 높게 지급하면 초과분이 합병신주를 받는 주
금감원 요구에 보강한 SK이노베이션 이사회의 합병 논리
SK이노베이션이 금융감독원 정정요구를 받아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의 합병을 결정한 근거와 주주보호 절차를 구체화했다. 합병비율과 일정은 유지하면서 대여·출자 대신 합병을 택한 이유를 수치로 설명했다. SKIET 특별위원회가 이사회 결의 전 일반주주 의견을 듣지 않은 배경도 밝
2026-10-30 10:16 조은아 기자
SK시그넷, 특별위원회가 미래 가치까지 따졌다
SK시그넷 일반주주에게 주당 8200원은 투자금을 회수하는 가격이자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참여할 기회를 내려놓는 대가다. 반대로 이 돈을 지급하는 SK 주주에게는 매각할 자회사의 지분을 사들이기 위해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이다. 양사 특별위원회가 검토한 것은 같은 주식교환이지만 각
2026-10-30 10:03 조은아 기자
2026-10-29 16:49 조은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유일로보틱스, 사내이사 중심 이사회…교육도 미실시
유일로보틱스는 사내이사가 이사회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사회 의장도 사내이사가 맡았다. 독립이사와 감사의 2025년 교육은 미실시로 기재됐다. 이사회 및 독립이사 평가를 실시했다는 내용도 확인되지 않았다. 유일로보틱스는 215점 만점에 7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2026-10-30 18:12 강용규 기자
제이에스링크, 독립이사 떠난 이사회…4인 사내이사로 구성
제이에스링크 이사회는 마지막 독립이사가 떠난 뒤 사내이사로만 운영됐다. 2025년 7월 독립이사가 사임하면서 등기이사 4명이 모두 사내이사로 남았고 이사회 내 위원회도 없었다. 안건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했지만 23차례 열린 이사회의 이사별 출석과 찬반은 사업보고서로도 알 수 없었다.
2026-10-30 18:10 조은아 기자
NHN, 정보공개·평가체계 강점...이사회 구성은 아쉬움
NHN 이사회는 정보 공개와 평가 체계가 양호했지만 이사 선임 구조가 이사회에 쏠려 있었다.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미리 공시했고 이사회 자체 평가 결과도 수치로 공개했다. 반면 최대주주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후보를 추천했다. NHN은 이사회 평
2026-10-30 15:06 감병근 기자
'형제경영 본격화' 에프에스티, 차남 장경록 이사회 합류
에프에스티가 오너 2세의 형제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창업주 장명식 회장의 차남인 장경록 파인세미테크USA 대표가 에프에스티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록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다. 이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일로부터 3년 이내 대표이사에
2026-10-30 16:29 노태민 기자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중심 이사회…평가 기준도 부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는 주주환원 계획은 미리 밝혔지만 이사회를 점검하는 장치는 갖추지 못했다. 3개년 배당정책을 공시하고 회의도 꾸준히 열었지만 의장과 주요 위원장 자리는 대표이사에게 쏠렸고 독립이사 평가 기준도 두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30 15:03 조은아 기자
LS마린솔루션, 이사회 운영 미흡...경영성과와 간극
LS마린솔루션은 경영 성과와 이사회 운영 사이의 간극이 컸다. 주가와 주주환원은 시장 평균을 넘었지만 이사회 의장인 구본규 대표이사의 출석률은 13%에 그쳤다. 이사 7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고 이사회 내 위원회는 감사위원회 밖에 없었다. LS마린솔루션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
2026-10-30 15:01 감병근 기자
하나머티리얼즈, 이사회 구성 약점...경영성과만 선전
하나머티리얼즈는 이사회를 소규모에 사내이사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사 4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고 이사회 내 위원회 3곳의 위원장은 모두 사내이사다. 이사회는 13차례 열려 전원이 출석했지만 내부거래위원회와 보상위원회는 2025년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이사회
2026-10-30 14:58 감병근 기자
RFHIC, 재무성과 우수…이사회는 '오너 의장·소위원회 0'
RFHIC는 이사회 구성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대주주인 조덕수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았다. 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으로 독립이사 비중이 40%였다. 이사회 안에는 감사위원회를 포함, 소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았다. 반면 경영성과는 100개사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가
2026-10-30 14:57 김현정 기자
CJ대한통운, 첫 자체 평가로 체계 정비…실적은 과제
CJ대한통운은 지배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재무 성과에 발목이 잡혔다. 2025년 이사회 활동을 처음 평가해 결과를 점수로 공개했고 내부거래위원회와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수익성과 주주환원, 차입 부담을 재는 재무지표는 모두 시장 평균에 뒤처졌다. 총점은 21
2026-10-30 14:55 조은아 기자
오리온홀딩스, 주주환원율 100%…이사회 평가 공백
오리온홀딩스 이사회는 운영 빈도와 주주환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독립이사 운영과 자체 평가 절차에서 점수를 잃었다. 2025년 이사회는 14차례 열렸고 주주환원율은 100.3%였다. 반면 독립이사만 모인 회의는 한 번도 없었고 독립이사 개별평가도 실시하지 않는다. 총점은 215
2026-10-30 14:53 조은아 기자
법률·약학 vs 경영 전략…독립이사 전문성 상이
대표이사 위원장 vs 독립이사 위원장…활동은 비슷
Free2세 승계로 바뀐 이사회…오너경영 유지 vs 세대교체
전 주인 연관 계열사 잔여지분 10%대, 해소 숙제
Free라인그룹, 출범 앞둔 지주사 곳간 채운다
Free요동치는 지배구조, 경영 안정성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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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진 전면 재편, 금융·소비자보호 인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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