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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코리안리, 보험업권 상향평준화 속 '나홀로 역주행'
국내 유일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보험사 중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보험사들의 평가점수가 상승한 가운데, 코리안리는 역주행하면서 순위가 내렸다. 코리안리는 이사회 구성, 특히 독립이사들의 지나친 소위원회 겸직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iM금융, 개선 프로세스 만점… 8개 지주사 중 유일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고관 출신 DB 독립이사, 이사회 교육에 소극적인 이유
코리안리 금융
Strength : 평가개선프로세스 Weakness : 참여도
iM금융지주 금융
Strength : 정보접근성 Weakness : 경영성과
DB
Strength : 정보접근성 Weakness : 평가개선프로세스
전북은행 금융
Strength : 평가개선프로세스 Weakness : 구성
이사회 분석 이랜드이츠
CFO 사내이사 합류, 법인 독립성 '강화'
이랜드이츠가 이지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내 이츠 법인의 자체 재무 역량과 경영 독립성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이랜드그룹이 외식 사업을 독립된 BG(Business Group)로 격상하며 위상을 높인 데 이어, 법인 내부 CFO가 직접 이사진에 포진함에 따라 주도적인 재무 관리 및 독립 경영 체제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90년생 이
전북은행, 이사회 개선에도 순위는 뒷걸음
전북은행이 이사회 운영 체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를 보완했지만 은행권 평균 개선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정기 이사회 운영과 이사회 평가 후속조치 공개, ESG 경쟁력 등에서는 성과를 냈으나 수익성과 일부 운영 지표가 후퇴하면서 은행권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 금융업계 전반의 거버넌스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사회 운영의 질은 개선됐어도 상대적인 경쟁력 확보에는 한계를 드러
한화·동양생명, 나란히 130점대 하위권…경영성과가 발목
올해 진행된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이 나란히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보다 총점을 끌어올렸지만 같은 업권 내 경쟁사와 관계사보다 상승폭이 작아 순위가 밀렸다.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은 현재 보험업권 평가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130점대에 머문 두 기업이다. 양사 모두 개선이 시급한 평가 영역은 경영성과로 나타났다. 경영성과 점수는 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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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이사들은 왜 강의실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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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오너 주주권
꿀보직이 아닌 사외이사
같은 거절, 다른 이유
증권사, 절반 넘게 감사위 전용 교육 없다
보험사 이사회 상향평준화…점수 올라도 순위 하락
DB손보, 뚜렷한 지표 개선 속 아쉬운 TSR
신한은행, 이사회 평가 '공동 4위'… 감사위 교육은 '전무'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