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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임추위 사외이사 선임 과정 보니…사내이사 추천 일색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사외이사 인선 과정을 보면 그룹사 전현직 경영진의 영향력이 여전히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 경영진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해 선임되면 다시 그 사외이사들이 김남구 회장을 대표이사로 추천한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 2016년 시행되면서 한투지주를 포함한 금융 지주사가 임추위를 꾸려
2026-03-20 14:10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 정비보다 자사주·계열사 의안이 우선
변화를 최소화하고 안정을 추구해온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의 특성은 역대 안건의 흐름에서도 드러난다. 이사회는 그동안 자사주 취득·소각과 계열사 거래, 자회사 출자와 자본성 증권 관련 안건을 중점적으로 의결했다. 지주사가 실무적으로 처리해야하는 일들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이사회 운영규범이나 내부통제 체계 정비와 같은 거버넌스 안건은 상대적으로 후순위에
2026-03-20 10:27 허인혜 기자
김용범 부회장, 10년째 임추위 참여…계열사와 겹친 사외이사 풀
현재까지의 계보로 보면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에서 불변의 축은 김용범 부회장이다. 인사권을 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도 마찬가지다. 선임 첫해인 2014년부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활동했고 관련 기능이 임추위로 통합된 2016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소속됐다. 사추위원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하는 금융지주들의 대세를 따르지 않은 셈이다. 임추위 구성원으로서
2026-03-18 16:15 허인혜 기자
이사회 소위 다채로운 변천…김남구 지배력 강화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 이사회 소위원회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초기엔 소위원회가 경영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 경영 의사 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감사 리스크 보상 내부통제 등 견제 기능을 중심으로 발달해 간다. 금융산업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2026-03-18 14:54 김태영 기자
롱리스트부터 선임까지 서치펌·내부추천 경로 고착화
메리츠금융지주의 역대 사외이사 면면을 살펴보면 각 이사의 전문성이 출중한 것과는 별개로 정해진 직능과 비슷한 배경 속 인물들이 주를 이룬다. 최종 선임된 인물뿐 아니라 사외이사 후보군인 롱리스트부터 이같은 양상이 엿보인다. 선임 이전 단계에서부터 이사회의 성격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사외이사 후보군 추천 경로는 서치펌과 내부 추천
2026-03-18 10:15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