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메리츠금융지주"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독립이사 중용 코드
금융·법조 전문, 임기 채운 뒤 재선임
한 회사에서 임기를 마친 뒤 다른 대형 상장사의 이사회에서도 독립이사 경력을 이어가는 인기 독립이사들이 있다. 2025년 말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210곳의 독립이사 명단과 2026년 주주총회 이후 공시를 대조해 18건의 개별 사례를 살펴봤다. 18명 가운데 9명은 기존 회사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를 전후해 다른 조사 대상 기업에 새로 선임됐다. 나
2026-09-23 14:28 허인혜 기자
베테랑에 맡기는 이사회 의장·위원장
대규모 상장사 두 곳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독립이사들은 각사 이사회에서도 핵심 보직을 맡는 경우가 많았다. 이사회 의장과 소위원회 위원장 비율이 모두 높았다. 겸직 독립이사 77명 가운데 38명인 49.4%가 한 곳 이상의 회사에서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단일기업 재직 독립이사는 위원장 비율이 27.3%였다. 여러 기업이 같은 독립이사를 선택한 데
2026-09-18 10:38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임추위 사외이사 선임 과정 보니…사내이사 추천 일색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사외이사 인선 과정을 보면 그룹사 전현직 경영진의 영향력이 여전히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 경영진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해 선임되면 다시 그 사외이사들이 김남구 회장을 대표이사로 추천한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 2016년 시행되면서 한투지주를 포함한 금융 지주사가 임추위를 꾸려
2026-03-20 14:10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 정비보다 자사주·계열사 의안이 우선
변화를 최소화하고 안정을 추구해온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의 특성은 역대 안건의 흐름에서도 드러난다. 이사회는 그동안 자사주 취득·소각과 계열사 거래, 자회사 출자와 자본성 증권 관련 안건을 중점적으로 의결했다. 지주사가 실무적으로 처리해야하는 일들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이사회 운영규범이나 내부통제 체계 정비와 같은 거버넌스 안건은 상대적으로 후순위에
2026-03-20 10:27 허인혜 기자
김용범 부회장, 10년째 임추위 참여…계열사와 겹친 사외이사 풀
현재까지의 계보로 보면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에서 불변의 축은 김용범 부회장이다. 인사권을 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도 마찬가지다. 선임 첫해인 2014년부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활동했고 관련 기능이 임추위로 통합된 2016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소속됐다. 사추위원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하는 금융지주들의 대세를 따르지 않은 셈이다. 임추위 구성원으로서
2026-03-18 16:15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