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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분쟁 1년 Free
캐즘 '위기와 기회', 전구체 턴어라운드 노린다
지난 1년 눈에 띄는 성장을 거둔 고려아연 계열사 중 하나가 이차전지 소재 회사 한국전구체다. 자원순환 사업을 담당한 미국 계열사 페달포인트가 외부 업체 인수를 통한 성장을 택했다면 한국전구체는 자체 증설로 사업을 준비했다. 준비 기간 덮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기회 삼아 미국 공급망 진입을 노리고 있다. 고려아연은 1년 전 경영권 분쟁을
2025-09-25 07:54 김동현 기자
핵심 페달포인트 '자원순환', 트레이딩 품고 '고공행진'
고려아연 3대 신사업의 한축을 담당하는 자원순환 분야가 트레이딩 사업을 품고 큰폭의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에만 10억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자원순환 트레이딩 사업에서 창출했다. 해당 사업을 담당하는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홀딩스는 첫 흑자전환을 기대한다. 고려아연은 경영권 분쟁 발생 이후인 지난해 10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하며
2025-09-23 15:07 김동현 기자
Board Match up 영풍 vs 고려아연 Free
이사진 '비토·기권' 비교해보니…'있거나 없거나'
이사회 구성원은 활발한 숙의와 검토를 거쳐 표결로 자신의 입장을 드러낸다. 2021년부터 올 6월까지 표결 내역을 살피면 영풍 이사회 구성원들의 반대·기권 사례는 전혀 없었다. 고려아연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 장형진 영풍 고문만 유일하게 비토(veto)와 기권을 행사했다. 원활하게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안건 내용을 미리 파악하는 일도 중요하다. 영풍은 평균
2024-10-02 08:07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