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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과 노무법 변화로 기업 거버넌스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법률 리스크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법조계도 개정 상법에 특화된 대응 조직을 잇따라 신설하며 기업의 자문 수요에 적극 대응 중이다. theBoard는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등 핵심 이슈별 현안을 살펴보고 제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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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변화, 로펌의 해법은 Free
집중투표제 바로미터, 포스코홀딩스와 KT&G
집중투표제를 시행하면 소수주주 연합의 결집에 따라 경영권의 향방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은 정관에 사유를 별도 명시하고 이를 피해 왔다.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도 마찬가지다. 역시 경영권 공격 세력이 감사위원회를 주도할 여지가 생겨 기업들은 선호하지 않았다.
2025-09-24 07:31 허인혜기자
계열사 합병에도 노란봉투법…"경영진 소통 노력 강화해야"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이하 노동조합법) 여파가 상당하다. 연이은 상법 개정 여파보다 노동조합법 개정 충격이 더 세다는 의견도 산업계 안팎에서 나올 정도다. 해당 법률은 아직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이렇다 할 갈등이 빚어지고 있진 않지만 관련 문의는 계속 이
2025-09-22 07:08 이돈섭기자
LS·한진 동맹이 마지막…'자사주 동맹' 못 한다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추가 상법 개정 전 처분 방안을 빠르게 실행하고 있다. 교환사채(EB) 발행이 대표적이다.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난 7월부터 자사주를 우호 주주에게 넘기는 거래는 자취를 감췄다. 호반그룹의 경영권 위협에 대항해 자사주 동맹을 맺은 LS·한진그룹
2025-09-19 15:22 김형락기자
태광산업 EB 판결에 시선집중…투명성 강화 '한목소리'
상법이 연이어 개정되면서 기업들의 고민도 쌓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를 중심으로 시장이 오랜기간 염원해왔던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은 기업 이사회 운영에 상당한 지각변동을 가지고 올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최근 태광산업 교환사채(EB) 발행 적법성을 둘러싸고
2025-09-18 14:45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