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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자 동시에 최고 감시감독기구다.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결정이 이사회에서 이뤄지고 이에 대한 책임도 이사회가 진다. 기업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주주와 임직원, 정부, 시민사회 등 한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가 이사회에 높은 독립성과 전문성, 투명성, 윤리성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이유다. THE CFO가 이사회의 A부터 Z까지 샅샅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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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Index 롯데그룹 Free
이사진 출석률 100%인 상장사는 한 곳뿐
롯데그룹 상장사 중 지난해 이사진 출석률이 100%인 곳은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뿐이었다. 국내에서 롯데지주 외에 계열사 3곳 대표이사를 겸직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모든 이사회 일정을 챙기지는 못했다. 이사회에 불참한 사외이사진도 있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사내
2024-04-09 08:10 김형락기자
롯데지주는 부결 의안, 계열사엔 보류 의견
롯데그룹 상장사 사외이사진은 이사회 주요 안건과 소속 위원회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위원 선임을 반대해 이사회 독립성을 보여주고, 주요 투자 건에 보류 의견을 내기도 했다. 지난해 롯데그룹 10개 상장사(리츠 제외) 이사회 주요 의결 사항 중
2024-04-08 08:12 김형락기자
사추위에 대표이사 두는 롯데케미칼
롯데그룹은 사외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사추위) 활동 독립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소속 이사진을 재배치했다. 사추위 의무 설치 대상 상장사 8곳 중 6곳이 사외이사로만 사추위를 구성했다. 나머지 2곳은 사외이사 과반 요건에 맞춰 사추위를 운영한다. 롯데그룹에서 사추위를 설치한 계열사는
2024-04-04 08:11 김형락기자
계열사 21곳 움직이는 이사진 147명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21곳을 움직이는 이사진은 총 147명이다.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 등 신성장 동력 발굴·육성, 화학군 사업 구조조정, 롯데건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채무 진화 등 굵직한 안건들이 모두 이사회 논의를 거쳐 실행됐다. 롯데그룹 계열사 21곳
2024-04-03 08:12 김형락기자
비상장사부터 시작한 대표·의장 분리
이사회 운영 효율성을 추구하던 롯데그룹이 독립성 여건들을 하나씩 갖춰가고 있다. 일부 비상장사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를 시도하고, 상장사에는 선임(先任)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한다. 사외이사 활동 독립성을 보장하는 조치들이다. 롯데GRS와 대홍기획은 올해 사외이사를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