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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했다. 사외이사 임기를 채운 사외이사 수만큼, 새로운 인사들이 이사회에 진입하는 시기다. 주요 기업들은 어떤 인사를 이사회에 영입하고 있을까. theBoard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시총 상위 300개 기업의 신규 사외이사 기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 우리나라 기업 이사회 변화양상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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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뉴페이스 Free
경력시장 강세…한 번에 두 기업 사외이사 선임 꾸준
사외이사 시장은 경력과 신입 시장으로 나뉜다. 기존 기업 이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대학교수와 변호사, 회계사 등은 과거 사외이사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기업 이사회 진입을 노리고 기업 경영진 출신과 공직사회를 막 떠난 인사들은 신입 시장을 통해 사외이사로 탈바꿈한다. 상당수 기업이 사
2025-03-10 15:58 이돈섭기자
전직 장차관 신규 등판…네트워크 겸비 평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들도 이달 정기주주총회 시즌 이사회 진입을 시도한다. 고위 관료 중에서는 특히 차관급 인사가 실무 능력과 함께 네트워크를 겸비하고 있어 기업 사외이사 후보로 선호되곤 하는데, 이번에는 그간 사외이사 경험이 전무한 차관 출신 인사가 이사회에 진입하면서 눈길을 끈다. 대
2025-03-10 08:20 이돈섭기자
80년대생 이사회 데뷔전…변호사부터 연구원까지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에 80년대생 인사들도 새롭게 이사회에 진입한다. 전체 신규 사외이사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그 자체로 사외이사 세대교체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사업에 주력하는 에코프로와 엘앤에프가 나란히 80년대생 사외이사
2025-03-06 15:47 이돈섭기자
금융 전문가에 러브콜 쇄도…각광받는 운용업계 인사들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후보 중에서는 금융업 전문가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시중은행 출신 비중이 가장 높았고 자산운용 출신과 증권사 출신 비중이 그 뒤를 이었다. 코웨이의 경우 주주환원 역할을 강조하는 운용업계 인사를 기용한 점이 눈에 띈다. 기업 규모가 커지면서 금융의 역할이 중요해졌고,
2025-03-06 07:19 이돈섭기자
대학교수 강세 여전하지만 경영 전문성 선호 '뚜렷'
이달 중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주요 기업들은 이번에도 전·현직 대학교수를 대거 사외이사 후보에 올렸다. 서울대를 포함해 연세대와 고려대 등 서울 소재 주요 종합대학 경영대 교수의 강세가 여전히 도드라졌다. 기업인 출신의 사외이사 비중이 크게 높아진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
2025-03-05 07:55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