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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는 기업을, 기업은 기업집단을 이룬다. 기업집단의 규모가 커질수록 영위하는 사업의 영역도 넓어진다. 기업집단 내 계열사들의 관계와 재무적 연관성도 보다 복잡해진다. 기업집단의 지주사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들을 재무적으로 분석하고, 각 기업집단의 재무 키맨들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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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집단 톺아보기 삼양그룹 Free
'재상장' 삼양바이오팜, 사내이사 CFO '눈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돼 새롭게 출발한 삼양바이오팜이 사내이사 CFO와 사외이사 중심 이사회를 꾸렸다. 에스티팜과 삼양홀딩스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김경진 삼양홀딩스 대표를 초대 대표로 선임하고 이현수 경영지원PU장을 CFO로 선임했다. 2명의 사내이사와 함께 3명의 사외이사를 선임
2025-11-28 07:56 홍다원기자
삼양그룹, EBITDA 2000억대 정체…'바이오'가 해법될까
삼양그룹의 이익창출력이 2000억원대에 머물러 있다. 주력 사업인 식품과 화학의 성장 속도가 더뎌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가 둔화하는 탓이다. 삼양그룹은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삼양바이오팜을 인적분할해 육성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매출 규모 대비 수익성이 좋은 의약바이오 사
2025-11-26 13:58 홍다원기자
삼양홀딩스, 오너4세 보좌할 한화 출신 전략통 수혈
삼양그룹이 젊은 리더십과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해 세대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오너 4세 김건호 삼양홀딩스 전략총괄 사장을 보좌할 파트너로 한화 출신 이동현 미래전략실장을 영입했다. 동시에 이번 인사에서 7명 중 6명을 1970년생으로 선임했다. 조직 개편을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동
오너 중심 이사회 특성에 전문성 확보 노력 디테일
삼양그룹 이사회는 전통적인 오너 중심 구조를 보인다. 3대로 이어지는 가족경영이 고스란히 이사회 구성원에도 녹아 있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기본 틀을 갖췄지만 이사회 의장은 오너 3세가 맡고 있다. 김상홍 명예회장 장남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과 차남 김량 삼양사 부회장
2025-11-24 14:08 홍다원기자
삼양홀딩스, 확장기에도 '안정 지향적' 재무 운영
삼양그룹은 5년 단위로 중장기 사업 계획을 짠다. 2021년 발표한 5개년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외 반도체 소재, 스페셜티(고기능성) 화학 기업을 인수·합병(M&A)하면서도 보수적 재무 운영 기조를 유지했다. 외형 확장을 위한 투자금을 차입하더라도 차입금 의존도는 30%대로
2025-11-21 16:08 김형락기자
그룹 고민 짊어진 김건호 삼양홀딩스 사장
삼양그룹은 차세대 경영 주자인 김건호 삼양홀딩스 사장에게 그룹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숙제를 푸는 역할을 맡겼다. 김 사장은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미래 먹거리로 키우며 내수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삼양그룹은 매출 70%가량이 국내에서 발생한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장남인 김
2025-11-21 09:49 김형락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삼양그룹
세대 교체 과도기 전문 경영인 체제, 사법 리스크 넘어야
삼양그룹은 창업 4세대인 김건호 삼양홀딩스 사장이 경영 수업을 받는 중이다. 3세 경영인들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과 사내이사 역할만 하고 있다. 김 사장이 경험을 쌓는 동안 전문 경영인 체제로 그룹을 운영 중이다. 설탕 가격 담합 혐의로 주력 계열사인 삼양사 대표이사가 구속되
2025-11-20 08:12 김형락기자
100년 기업 삼양, 분쟁 없는 승계 비결은
"라면 만드는 그 회사 아니라고" 올해 창립 101주년을 맞는 삼양그룹이 내놓은 광고의 한 장면이다. 같은 이름의 라면만드는 삼양식품은 1960년대 사업을 시작했다. 한때 삼양은 삼양사를 일컫는 말이 됐지만 K푸드 열풍과 함께 삼양식품의 브랜드가 더 널리 알려졌다
2025-11-19 08:34 김형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