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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에 대한 지분승계는 기업 오너들의 지상과제다. 승계기법은 결국 2세에게 지분 취득재원을 어떻게 또 얼마나 쥐여줄 수 있는가로 수렴한다. 그만큼 승계기법은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배분되거나 비지배주주에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theBoard가 각 기업의 승계 과제와 기법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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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전략 분석 Free
한원석 부사장 지배하에 놓인 '노루알앤씨' 역할은
디아이티는 노루알앤씨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로써 한원석 노루홀딩스 업무 부총괄 부사장이 디아이티를 지분율 97.7%로 지배하고 디아이티가 노루알앤씨를 100%로 지배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도료의 주요 원재료인 수지를 생산하는 노루알앤씨는 노루페인트, 아이피케이, 노루오토코팅
2025-02-06 08:23 이민호기자
디아이티, 그룹 승계 '거점' 역할할까
디아이티는 한영재 노루홀딩스 업무 총괄 회장으로부터 노루홀딩스 지분 9.40%를 사들였다. 디아이티 최대주주(지분율 97.7%)는 한 회장의 장남인 한원석 노루홀딩스 업무 부총괄 부사장이다. 시스템통합(SI) 회사인 디아이티는 노루그룹 계열사에 그룹웨어 구축과 웹사이트 유지보수 등
2025-02-05 08:54 이민호기자
그룹 승계 발판된 계열사는 '노루로지넷'
한원석 노루홀딩스 업무 부총괄 부사장은 2016년 12월 부친인 한영재 노루홀딩스 업무총괄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노루홀딩스 지분 일부를 61억원에 매수했다. 지분 취득 원천 중 하나로 양도소득을 명시했다. 노루홀딩스는 한 부사장의 지분거래 약 한 달 전 한 부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노루로
2025-02-04 08:10 이민호기자
오너 개인 회사 씨제이더블유글로벌, 승계지원군 역할
정지완 회장의 개인회사인 씨제이더블유글로벌은 과거 킹스데일 지분을 사들이면서 머티리얼즈파크에 현금을 공급했다. 머티리얼즈파크는 정 회장의 장녀이자 후계자인 정문주 부사장의 개인회사다. 이처럼 씨제이더블유글로벌은 정 회장이 승계를 지원하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정 회장이 담보로 제공
2025-01-22 07:30 이민호기자
후계자 지배력 확대자금 전가받은 머티리얼즈파크
솔브레인그룹 후계자인 정문주 부사장은 머티리얼즈파크 잔여지분을 매입하는 자금을 머티리얼즈파크에 전가하고 있다. 머티리얼즈파크가 잔여지분을 자사주로 사들이는 방법이다. 머티리얼즈파크는 이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솔브레인홀딩스와 솔브레인 지분 대부분을 담보로 내놓고 대규모 차입
2025-01-20 15:21 이민호기자
관계사 매출로 큰 오너가 승계 거점 '머티리얼즈파크'
삼성전자의 주요 협력사 솔브레인그룹의 관계기업 머티리얼즈파크는 오랜 기간 정지완 회장의 장녀인 정문주 부사장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2010년 이래로 한 번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적이 없을 만큼 탄탄한 이익 창출력이 바탕이 됐다. 여기에는 정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자의 역할이 컸다.
2025-01-17 15:47 이민호기자
승계 전략 분석
'LF 승계 열쇠' HWC, 굿-배드컴퍼니 분할로 '클린화'
구본걸 LF 회장은 완전자회사 HWC에 돈을 빌려주고 그 돈으로 LF 지분을 사도록 했다. HWC는 LF 지분 1.59%를 확보해 LF 후계자 구성모 씨가 최대주주인 고려디앤엘과 함께 지분 승계의 또 다른 열쇠로 떠올랐다. 하지만 자본잠식폭이 커지면서 재무 부담을 고민해야 했다.
2025-01-16 11:30 이민호기자
고려디앤엘, LF 지분 취득재원 어떻게 마련했나
LF 승계의 핵심인 고려디앤엘은 LF네트웍스로부터 인적분할된 이후 LF 지분을 사모으는 데 263억원을 썼다. 지분 매입 재원의 주를 이룬 것은 차입금이었다. 고려디앤엘은 LF 지분을 담보로 주식담보대출 268억원을 일으킨데 더해 구본걸 LF 회장으로부터 대여금 153억원을 제공받았다.
2025-01-15 07:04 이민호기자
LF네트웍스, 승계 구도 판을 어떻게 짰나
구본걸 LF 회장 일가는 지분승계를 위해 고려디앤엘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구 회장의 장남으로 LF 후계자인 구성모 씨를 고려디앤엘 최대주주로 앉혀 구성모→고려디앤엘→LF로 이어지는 과도기적 지배구조를 정착시켰다. 구 씨에게 승계를 위한 판을 깔아준 곳이 LF네트
2025-01-14 14:30 이민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