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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Unicorn)'은 밸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을 의미한다. 유니콘 기업은 설립 이후 투자금을 유치하고 사업을 확장한다. 인수·합병(M&A)이나 증시 상장 준비로 도약 국면을 맞기도 한다. 성장 변곡점마다 달라지는 경영환경에 부응해 이사회 역시 변화를 거듭했다. theBoard는 국내 주요 유니콘 기업의 이사회 변천을 조명하면서 창업자와 개별 이사의 관계, 경력과 전문성, 선임 배경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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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이사회 분석 Free
DH, 창업멤버 떠난 배민 '캐시카우' 활용 본격화
독일의 음식배달 플랫폼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DH)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을 인수하기 위해 기존 사업체였던 요기요(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를 매각했다. 두 회사 모두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졌지만 배달의 민족 운영 서비스 자체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M&A가 완료
2025-05-08 10:56 원충희기자
오아시스 이사진 선임 좌우하는 핵심보직 'CFO'
오아시스는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 승부수를 띄워 사세를 키웠다. 국내외 투자사들에게서 자금을 유치하면서 1조원 넘는 밸류(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유통업계의 대표적 유니콘 기업 중 한 곳으로 도약했다. 이사회 역시 외형을 키워 10인 체제로 자리매김했다. 이사진의 커리어를 관통하는
2024-11-07 08:13 박동우기자
오늘의집, 밸류는 2조 자본금은 10억…감사는 7년째 공석
가구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플랫폼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는 밸류(기업가치) 2조원을 인정받은 유니콘 기업이다. 올해로 창사 10년을 맞이했는데 창업자를 포함한 사내이사 3인, 국내외 투자사 임원 2인을 아우르는 5인 체제로 이사회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이사회 활동을 감독
2024-11-06 08:24 박동우기자
리디, 결속 다지는 '싱가포르투자청·에이티넘'
리디는 전자책(E-Book) 구독 사업자로 출발해 웹툰·웹소설까지 제공하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다. 사세가 확장하는 과정에서 누적 4000억원에 가까운 투자금을 조달하면서 밸류(기업가치) 1조6000억원을 평가받은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했다. 투자 유치를 계기로
2024-11-05 08:11 박동우기자
'영국 사모펀드' CVC캐피탈 통제력 굳건한 여기어때
여기어때는 국내 2위 숙박·레저 예약 플랫폼 운영사다. 2019년 영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CVC캐피탈에 인수된 이래 추가 투자를 거치면서 밸류(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했다. 지분 80%를 보유한 최대주주 CVC캐피탈은 여기어때 경영에 대한 통제력을 굳
2024-11-04 08:09 박동우기자
직방, '사외이사 2인' 명시했지만 실제는 '1인 배치'
부동산 매물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직방은 국내 대표 '프롭테크(Prob-tech)' 회사로 도약했다. 2010년 출범 이래 3000억원 넘는 투자금을 유치하고 시장에서 2조원대 밸류(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커진 외형에 맞춰 직방은 기업 지배구조를 선진화
2024-11-01 07:37 박동우기자
'중고거래' 당근마켓, 이사회 7인 중 과반이 '카카오 인맥'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운영하는 당근마켓의 이사회는 점진적으로 확장해 왔다. 창사 초기 3인 체제에서 현재 7인까지 늘었다. 인적 구성을 살펴보면 전체 구성원의 과반이 '카카오' 출신 인맥으로 형성된 특징이 드러난다. 김용현·김재현 공동창업자가 과거 카카오 재직 시절 만나 회사
2024-10-31 08:12 박동우기자
규제 민감한 컬리 '법률·대관' 초점맞춘 라인업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 유통업계에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온 컬리는 지난 10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 연 매출 2조원이 넘는 기업으로 도약했고 시장 투자자들이 평가하는 밸류는 한때 4조원을 웃돌았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의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했다. 근로자 안전, 납품업
2024-10-30 08:15 박동우기자
'상장목표' 무신사 인적구성에 담긴 '재무·소통·투자자'
무신사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출발해 2030세대 소비자를 겨냥한 패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거듭난 회사다. 법인 설립 이래 4000억원 넘는 투자금을 조달했고 인정받은 밸류가 3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도전은 계속 이어지고 미래 증시에 입성하겠다는 지향점으로
2024-10-29 08:05 박동우기자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굿워터·알토스 '해외 FI' 밀착
비바리퍼블리카는 모바일 금융서비스 플랫폼 '토스'로 시장 입지를 쌓은 유니콘 기업이다. 2013년 창업 이래 지난 10년 동안 2조원 넘는 자금을 유치하며 사업 성장의 기틀을 다졌다. 자연스레 이사회 역시 해외 재무적 투자자(FI)와 밀착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벤처캐피
2024-10-28 08:05 박동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