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연말을 앞두고 상장사 이사회 재편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자산이 2조원 이상으로 불어나면 현행법에 따라 이사회 시스템을 보다 체계화해야 한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산업계 안팎의 사외이사 수요는 유례없이 커지기도 했다. theBoard는 이사회 확대 재편을 앞두고 있는 기업 면면을 분석, 이사회 체계화를 통해 해당 기업들이 가져올 효과를 가늠해본다.
총 3건 관련기사
자산 2조 이사회 재편 트리거 Free
한신공영, 오너십 시프트 우려 맞물려 이사회 재편 딜레이
코스피 상장사 한신공영은 최근 수년 간 거의 매 분기 자산 2조원(별도 기준) 문턱을 넘어섰다. 하지만 연말이 되면 자산이 1조원대로 작아지길 반복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2조원 문턱에 올라섬과 동시에 이사회를 확대 개편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오너
2025-09-25 11:00 이돈섭기자
자산 2조 임박한 계룡건설, 올해도 차입금으로 방어할까
올해 상장 30년 차를 맞는 계룡건설산업은 이사회 확대 개편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해 별도기준 자산이 2조원을 초과하면서 이사회 재편 필요성이 커졌지만 연말 차입금을 상환, 자산 규모를 줄여 개편 작업을 미뤘다. 계룡건설 자산은 올 상반기 2조원을 또 넘어섰다. 하반기 재무활동에 따
2025-09-24 14:13 이돈섭기자
차입금 조절로 자산 관리…이사회 개편 갈림길
'자산 2조원'은 상장사 이사회 재구성의 중요 분기점이다. 현행 상법에 따르면 자산 규모가 총 2조원을 웃돌면 이사회를 개편해야 한다.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확대해야 하고 사외이사진을 하나의 성별로 꾸릴 수 없다. 대개 남성으로 이뤄진 상장사 이사회는
2025-09-23 08:51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