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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두 종류의 기업이 있다. 해킹을 당한 곳과, 아직 그 사실을 모르는 곳.” 세계적 보안업체 시스코의 진단이다. 완벽한 방어는 없으며 공격자는 결국 침투할 방법을 찾아낸다. 그래서 보안 전략의 근간은 기술이 아닌 프로세스에 있다. 조직 설계와 절차 개선, 꾸준한 투자가 끊임없이 순환하는 과정이다. 끝나지 않는 전쟁, 디지털 자산을 지키려는 기업들의 방패는 얼마나 견고할까. 더벨 SR(서치앤리서치)본부가 두드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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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보안투자 정체 원인은 '기술 내재화' 덕
네이버가 외부 투자보다 기술 내재화 중심으로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정보보호 투자액과 인력 비중의 절대 규모는 작지만 이는 일부 착시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설명이다. 외부 솔루션 투자보다 자체 개발한 보안 기술과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2025-11-04 14:48 홍다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