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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자 동시에 최고 감시감독기구다.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결정이 이사회에서 이뤄지고 이에 대한 책임도 이사회가 진다. 기업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주주와 임직원, 정부, 시민사회 등 한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가 이사회에 높은 독립성과 전문성, 투명성, 윤리성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이유다. THE CFO가 이사회의 A부터 Z까지 샅샅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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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겸직 없는 사외이사진
포스코그룹 사외이사진은 다른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하더라도 동종업계에서 활동하지는 않았다. 사외이사가 겸직 중인 업종은 금융업이 가장 많았다. 포스코그룹은 재직 중인 사외이사의 과도한 겸직·겸업을 금지하는 지배구조 모범 규준을 준수하고 있다. 일부 사외이사가 다른 기업 사외이사를 겸
2024-03-21 08:13 김형락기자
사외이사 '관' 출신 선호, 기업인도 늘어
포스코그룹이 학자 위주이던 사외이사진 구성에 변화를 시도한다. 관료 경력을 가진 이뿐만 아니라 전·현직 기업인 비중을 높인다. 올해 주주총회에는 SK그룹 출신 경영인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올렸다. 포스코그룹 주요 상장사들은 이번 달 정기 주총에 사외이사 후보 12명(재선임 포함)
2024-03-14 08:11 김형락기자
이사회 평가 내부에만 보고하는 홀딩스
포스코그룹에서는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가 사외이사 개별 평가를 가장 먼저 도입했다. 지난해까지는 이사진이 이사회와 소속 전문위원회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이사회에만 보고했다. 이사회 활동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는 KT와 다른 행보다.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 중 이사회 평가 제도
2024-03-11 08:11 김형락기자
비용 논란 야기한 해외 이사회…과했나 vs 필요했나
포스코그룹은 차기 회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포스코홀딩스 해외 이사회 비용 처리 적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 활동 독립성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빌미가 되기도 했다. 이사회를 둘러싼 지배구조 리스크를 잠재우려면 비용 집행 관련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한
2024-03-08 07:14 김형락기자
회장 선임 절차 공개 범위 넓힌 홀딩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사외이사에게 차기 회장 후보를 선정하는 권한을 부여했다. 포스코홀딩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은 회장 후보를 평가하는 기준과 심사 절차를 공개하라는 목소리를 낸다. 포스코홀딩스는 회장 후보군 관리와 선별 과정 공개 범위를 넓히는 쪽으로 승계 정책을 바꿔나가고 있다.
사외이사 중심 사추위 꾸린 홀딩스 눈길
포스코그룹에서는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이사 후추위) 독립성이 가장 뛰어나다. 포스코홀딩스는 2021년부터 이사 후추위를 모두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은 사외이사 과반 요건만 지켜서 사외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사추위)를 운영한다. 포
2024-03-06 08:11 김형락기자
이사회 의장·대표이사 분리한 곳은 홀딩스뿐
포스코그룹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 선임한 곳은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뿐이다. 주요 계열사는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다.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집행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사회 구성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006년 분할 전 포스코 시절부터 대표이사 회장과 이사회
2024-03-05 08:14 김형락기자
홀딩스 이사회 의장 사임해도 사외이사 과반 유지
포스코그룹에서는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규모가 가장 크다. 사외이사 비율도 포스코홀딩스가 가장 높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의장인 박희재 사외이사가 중도 사임하지만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후보 선임 안건이 모두 통과되면 사외이사가 이사회 과반인 구성은 유지한다. 포스코그룹은
2024-03-04 07:25 김형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