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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자 동시에 최고 감시감독기구다.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결정이 이사회에서 이뤄지고 이에 대한 책임도 이사회가 진다. 기업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주주와 임직원, 정부, 시민사회 등 한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가 이사회에 높은 독립성과 전문성, 투명성, 윤리성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이유다. THE CFO가 이사회의 A부터 Z까지 샅샅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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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Index 현대차그룹 Free
'배당주'로 진화하는 현대차·기아…수익률 5% 육박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배당수익률이 지난해 결산배당을 반영하면 5%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수익률이란 주당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비율이다. 현대차와 기아가 있는 코스피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2%가 채 되지 않는다. 코스피 고배당50의 배당수익률이 5%대인 점을 고려하면 현대차와 기아는
2024-04-02 08:17 양도웅기자
주주환원책 공시율 '75%'…유독 디테일한 곳은
현대자동차그룹 상장 계열사 12곳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을 밝힌 계열사는 9곳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구체적인 미래 배당성향을 밝히며 정보의 투명성과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현대모비스와 현대건설 등은 상세한 설명으로 눈에 띄었다. 최근 10년 만에 배당을 결정한 현대로템은 추후
2024-04-01 07:29 양도웅기자
ROE 올라도 PBR은 안 올라…이사회 선택 '배당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12개 상장사는 대체로 자본효율성이 향상되고 있지만 시장 저평가에서는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 또는 1배에 머물러 있는 계열사가 총 10곳이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계열사 이사회는 주주환원 확대로 오랜 저평가에서
2024-03-12 08:07 양도웅기자
올해 시장 압도한 톱3 '기아·현대로템·현대차'
올해 현대자동차그룹 상장사 12곳 가운데 8곳이 주가가 상승했다. 지수가 떨어진 시장과 다른 모습이다. 특히 최대 이익을 경신한 현대차와 기아 등을 비롯해 방산·철도업을 책임지는 현대로템이 눈에 띈다. 세 개 계열사의 주가상승률은 모두 20%가 넘는다. 반면 지난해 주가가 100% 넘게
2024-03-11 08:11 양도웅기자
일관된 원칙 '집중투표제 배제'…전자투표제만 도입
현대자동차그룹 12개 상장사는 모두 전자투표제는 실시하고 집중투표제는 배제하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국내 많은 기업이 집중투표제 도입과 실시를 꺼리는 점을 고려 하면, 일반적 수준의 소수주주 권리를 보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자투표제란 주주가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고 인터넷 등을
2024-03-08 07:14 양도웅기자
작년 245개 의안, 100% 가결률의 비밀 '사전조율'
현대자동차그룹 이사회의 의안 가결률이 100%로 집계됐다. 표결이 필요한 안건이 회의에 올라오면 모두 통과됐다. 반대표가 나온 안건도 없었다. 지배주주와 경영진을 감시·감독하는 사외이사들의 독립성에 의구심을 자아내는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사회 개최 앞서 반대 의견을 조정하는 절차가 있기
2024-03-07 08:17 양도웅기자
이사 보수지급기준 공시율 58%…'형식적 준수' 다수
현대자동차그룹 12개 상장사 가운데 이사 보수지급기준을 공시하는 곳은 7개 계열사다. 비율로는 약 58%다. 현재 한국거래소는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통해 상장사에 이사 보수지급기준을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기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사 보수지급기준을 공시하지 않는 기업에도
2024-03-06 08:11 양도웅기자
'재무 전문성' 떠받치는 CFO들…전원 이사회 참여
현대자동차그룹 12개 상장 계열사는 모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이사회에 참여시키고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를 검토·결정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돈과 숫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임원이 이사회에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2024-03-05 08:14 양도웅기자
12개 상장사 'BSM 공개율' 33%…현대차·기아 '미공개'
현대자동차그룹 12개 상장사 가운데 '이사회 역량 평가표(Board Skills Matrix, BSM)'를 공개하는 계열사는 4곳이다. 비율로는 약 33%다. 단 대표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는 미공개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사인 GM, 테슬라 등과 대비된다. BSM은 이사회 구성원의
사외이사 62%가 교수, 기업인 출신은 2명뿐
현대자동차그룹 전체 사외이사의 10명 중 6명이 현직 교수(명예교수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은 대부분 경영학과 법학, 공학 등으로 현대차그룹은 이들로부터 지배구조와 재무·회계, 기술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과 감시·감독을 받는다.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2024-02-29 08:10 양도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