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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상당수의 사외이사들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물밑에선 기업들의 신규 이사 물색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외이사는 이사회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외부 전문가로 어떤 인물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최종 의사결정이 달라질 수 있다. theBoard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사외이사 교체 수요가 있는 주요 기업들을 들여다보고 각 기업들의 거버넌스 이슈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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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사회 리뉴얼 Free
하림그룹 '실용주의'…팬오션에는 교체 수요
하림그룹 상장 계열사는 경영과 법률, 회계 분야에서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적극 기용하고 있다. 올 3월 임기 만료를 마주한 사외이사들이 하림그룹 계열사에도 적잖이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재선임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회사 팬오션의 경우 이사회에서 법률 전문가 사외이사가 올
2025-02-11 16:07 이돈섭기자
소유분산 KT, 현대차 추천 사외이사 후임 진입에 촉각
KT 이사회가 개편을 앞두고 있다. 2년 전 거버넌스 정책을 개선하고 새롭게 꾸린 이사회 멤버 절반이 올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간 KT 이사회에서 재선임을 거쳐 사외이사 최대 재직기간 6년을 꽉 채운 사례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지난해 최대주주 자리에 오른 현대차그룹 측 인
2025-02-06 07:26 이돈섭기자
임기 꽉 채운 미래에셋 의장…금감원 출신 배턴 이을까
미래에셋증권 이사회도 변화를 앞두고 있다. 2022년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아 온 정용선 사외이사(사진)가 6년의 임기를 마치고, 2명의 다른 사외이사들도 재선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간 증권업에 정통한 인사들이 이사회 의장을 맡아온 점을 감안하면 정 사외이사 후임 역시 관련업계에
2025-01-21 16:08 이돈섭기자
제주항공, 임기만료 사외이사 첫 배출…이사회 보강할까
애경그룹에서는 5명의 사외이사들이 올 3월 그룹을 떠나게 된다. AK홀딩스의 회계 전문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제주항공의 행정 전문가, 애경산업의 회계 및 금융 전문가, 애경케미칼의 경영 전문가 후임 물색이 한창이다. 제주항공은 자산 규모가 2조원에 육박한 데다 항공기 사고
2025-01-21 07:40 이돈섭기자
한진칼, '정책통'의 퇴장…통합 대한항공 향후 영향은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주순식 사외이사가 한진칼 이사회를 떠난다. 주 사외이사는 최근 6년간 한진칼 이사회에 몸담았는데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을 계기로 이사회 산하 내부거래위원회를 꾸리는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지금도 내부거래위 후신인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양한 현안들을 챙
2025-01-16 16:07 이돈섭기자
금융지주 사외이사 문 활짝…곳곳에서 신임 의장 수요도
KB금융지주 이사회는 올해 새로운 의장을 선임하게 된다. 현재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권선주 사외이사(사진)가 올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데 따른 행보다. 권 사외이사와 같은 시기 이사회에서 활동한 오규택 사외이사 역시 정관상 최장 재직기간을 채우면서 KB금융 이사회는 총 2명의 신규
2025-01-15 15:58 이돈섭기자
완전한 세대교체…현대차 이사진에 '시선집중'
현대자동차 이사회에서는 올 3월 사외이사진이 대거 교체될 전망이다.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미국 행동주의 펀드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용한 글로벌 자본시장 전문가와 거버넌스 전문가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정의선 회장 체제 구축 이후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에 박차를
2025-01-15 07:53 이돈섭기자
SK, 거버넌스 차기 리더 물색…금융 전문가 속속 퇴장
범 SK그룹에서는 올해 4개 계열사 이사회 의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SK㈜뿐 아니라 SK하이닉스, SKC, SK가스 등이 올 3월 사외이사 중 새 의장을 선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SK그룹 내 4명의 사외이사가 올 3월 최장 임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주총 시즌에서 재선임
2025-01-13 15:47 이돈섭기자
LG헬로비전 이사회 지각변동…2대 사외이사 의장은 누구?
지난해 9월 말 현재 LG그룹 상장 계열사 11곳의 38명 사외이사 중 올해 임기를 마치는 사외이사는 16명이다. 이들 중 8명의 사외이사가 현행법이 정하고 있는 최장임기 6년을 마치고 그룹을 떠난다. 나머지 사외이사들도 올 3월 임기가 만료되지만 6년 임기를 채우지 않아 재선임될 수
2025-01-10 15:50 이돈섭기자
삼성그룹 계열사 6명 교체 임박…의장 재선임 수요도
삼성그룹 17개 상장 계열사에서는 10명의 사외이사 올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현행법이 정하고 있는 사외이사 최대 임기 6년을 모두 채우는 인사는 모두 6명으로 이들의 타 법인 이사회 합류 행보와 후임으로 선임될 이사들에 관심이 집중된다. 삼성전자의 경우 이사회 의장이 재선임
2025-01-09 15:45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