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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D&O 재설계 Free
'90년대 미국 약관' 그대로…한국 약관 변화 필요
국내 임원배상책임보험(D&O)의 뿌리는 1990년대 미국 보험사 혹은 국내에 진입한 해외 보험사의 같은 상품 약관이다. 미국에 D&O가 정착한 지 수십년이 흘렀던 만큼 당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발전된 약관이었기 때문이다. 90년대 같은 약관을 활용했지만 지금 양국의 D&O 현실은 또 다시 동떨어졌다. 미국이 이후 증권 소송 등의
2025-11-26 08:21 허인혜 기자
TAX & 밸류업
인탑스 사례로 본 오너가의 증여 고민
코스닥 상장사 인탑스는 최근 오너십 세대 교체 과제를 이뤄냈다. 김근하 인탑스 대표가 지난 2월 부친 김재경 회장으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아 지분을 17.24%로 확대,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2009년 주식을 첫 취득한 지 16년 만이다. 김재경 회장이 여전히 지분 14.31%를 보유하고 있어 잔여 주식에 대한 증여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지만 이번 증여를 통
2025-04-09 07:09 이돈섭 기자
TAX & 밸류업 Free
증여·상속세 부담, 밸류업 추진 최대 걸림돌
최근 기업 밸류업 추진 과정에서 최대주주 증여세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 최대주주에는 이른바 '경영권 프리미엄' 할증이 붙어 증여 상속 시 세 부담이 상당한데, 이 부담이 소극적 주가 관리 행태를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당장 기업 거버넌스를 개선해 밸류업 정책에 힘을 실어주기 힘들다면, 세 부담 경감 조치 등을
2025-04-08 13:52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 워치 Free
'계열분리 숙제' 정유경 회장, 신세계 지분확보 전략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을 전부 매수하기로 하면서 계열분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생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배경이다. 깔끔한 계열분리를 위해선 정유경 회장이 어머니로부터 신세계 지분 10%를 마저 확보할 필요가 있다. 직접 사들일 것인지 증여받을지가 문제인데, 매입을 선택할 경우 주가가 저공비행
2025-01-14 18:31 고진영 기자
이사회 개편 프리뷰 Free
'기업분할'로 엇갈린 SK디앤디와 NHN
상법상 기업 이사회의 개편 의무가 주어지는 기준은 연도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총자산 2조원 이상이다. 해마다 성장하는 회사라면 언젠가는 이 기준에 도달, 사외이사를 추가 선임하고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한다. 다만 그 와중에 기업분할로 자산의 변동이 생길 경우가 있다. 클라우드 사업부를 분사한 NHN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분할
2024-12-10 08:17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