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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회추위 점검
승계 국면에 활동 집중, 구성·운영 평가는 'S등급' 유지
iM금융지주는 글로벌 금융그룹 사례를 참고해 경영 승계 절차를 개선해왔다. 지배구조 컨설팅을 받아 외부 후보 발굴 절차를 도입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도 세분화했다. 다만 승계 국면에 들어서야 회추위 회의가 집중되는 패턴은 유지되고 있다. iM금융 회추위는 2019년 이사회 내 위원회로 설치된 뒤 개최 빈도가 승계 국면에 집중돼 있다. 그
2026-08-28 10:36 김형락 기자
황병우 회장 선임 때와는 다른 구성, 9인 체제로 확대
iM금융지주는 이사회 규모를 키우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원이 지닌 전문성도 다양화했다. 우선 회추위는 앞서 황병우 회장을 iM금융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선임했을 때보다 2명이 늘었다. 주주 추천을 받은 독립이사가 회추위 위원으로 합류해 리더 선임 과정에 주주 의사 반영도가 높아졌다. ◇독립이사 7명에서 9명으로 증가, 회추위 규모도 비례
2026-08-26 16:41 김형락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전국구 노리는 iM금융, 고객 확보 핵심은 '디지털'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의 중장기 최우선 과제는 전국구 고객 확보다.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지방 금융그룹이라는 틀을 넘어야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AI와 디지털을 생존 수단으로 규정했다. 조달과 운용 채널을 전국으로 넓히는 무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는 조금씩 쌓이고 있다. ◇월간이용자 5
2026-07-03 09:28 노윤주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사외이사 둘 중 한 명은 기업 이력…실용주의 노선 확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사외이사 절반 이상은 기업 재직 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사 이사회가 점차 '실무형 전문가 집단'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학교수와 법조인 중심으로 구성됐던 사외이사 시장에 최근 들어 기업 경영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들이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경영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2026-06-02 16:18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시중은행 지주 간판 장착했지만 이사회는 전환기
iM금융지주는 핵심 계열사인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iM뱅크로 전환되는 큰 변화를 맞는다. 이에 발맞춰 그룹 브랜드를 iM으로 일원화하고 영업 네트워크는 전국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전부터 이사회 소위원회 중 추천기능을 담당하는 곳은 세분화하고 내부통제와 ESG 전담 위원회를 신설하며 이사회의 외형은 시중은행 못지않게 확장됐다. 다만 외형적 확장에도 불구
2026-03-30 14:25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