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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는 ‘레드팀’, 전문가적인 의구심 필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이사회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사외이사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사외이사는 경영진의 ‘거수기’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사외이사 선정부터 운영까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성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의구심 어린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기업 밖에 있으면서도 기업의 경영진으로서 무게감을
2024-10-15 08:13 김지효 기자
Board Change Free
쌍방울, 사외이사 전원 '회계사'로 이사회 재편
앞으로 약 3개월.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쌍방울에게 주어진 시간이다. 쌍방울은 지난해 7월 김성태 전 회장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다행히 한국거래소가 올해 12월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하면서 가까스로 상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폐가 결정된다면 소액주주들은 피해를 면치 못하게 된다. 쌍방울은 발행주식의 87.96%를 소액주주가
2024-09-09 08:13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