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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밸류업이 키운 새로운 플레이어
금융지주 거버넌스를 둘러싼 플레이어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회장과 이사회, 금융 당국이 지배구조 논의의 중심에 있었다면 이제는 국민연금과 국내외 기관투자자, 행동주의 펀드, 의결권 자문사까지 금융지주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금융지주 역시 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장의
2026-06-16 08:32 조은아기자
회추위 위상의 변화…임시조직에서 필수 위원회로
금융지주 회장 선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을 꼽으라면 단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다. 회추위는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기구이자 금융지주 승계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금융지주 출범 초기만 해도 회장 선임 시기에만 꾸려지는 임시 조직에 머물
2026-06-12 08:11 조은아기자
회장만큼 중요해진 이사회…달라진 권력의 균형
금융지주에서 회장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다. 그룹 전략을 제시하고 조직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인 만큼 존재감은 여전하다. 다만 회장 한 사람이 그룹의 방향을 결정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회장 선임과 연임은 물론 자본관리와 주주환원, 내부통제, 주요 투자 결정까지 이사회가
2026-06-10 10:14 조은아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Free
회장 만드는 시스템의 등장
금융지주들이 회장을 뽑는 방식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에는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특정 시점에 이뤄지는 '이벤트'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연중 계속되는 '관리 프로세스'에 가깝다. 변화의 핵심은 '선발'에서 '육성'으로
2026-06-08 15:13 조은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