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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Rookie)'는 신인 선수를 뜻하는 스포츠 용어로 업계 일선에 처음 등장한 인물을 지칭할 때도 사용하는 표현이다. 기업 경영 의사결정의 정점에 존재하는 이사회에 최근 들어 루키 사외이사들이 속속 진입했다. 1981년 이후 태어난 'MZ세대'인 동시에 처음 사외이사로 선임된 인물들은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을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더벨은 재계에서 주목받는 신예 사외이사들의 활약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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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사외이사 열전 Free
대통령실 입성한 김우창 사외이사…기업 러브콜은 덤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산하 국가AI정책비서관으로 발탁된 김우창 카이스트 교수(사진)는 최근까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김 교수가 사외이사로 활동한 건 한투운용이 처음이다.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 교수는 내년 초 임기 만료
2025-06-24 14:56 이돈섭기자
'젋은 피' 우리금융 박선영 이사, 경제·금융 탁견 제시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사진)의 인생 궤적은 화려하다. 1982년생으로 스물아홉 살의 나이에 카이스트 교수로 임용된 이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청와대 행정관 등 다방면으로 커리어를 넓혔다. 경제·금융 분야에서 탁견을 제시하는 '젊은 피'
2024-11-28 07:37 박동우기자
박새롬 카카오 이사 "좋은 질문 던지는 역할에 집중"
국내 '최연소' 사외이사. 2020년 당시 서른 살의 나이로 카카오 이사회에 합류한 박새롬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산업공학과 조교수(사진)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4년여 동안 이사회에 참여하며 의안 200여건을 심의하고 표결했다. 데이터 분야를 연구하는 과학자를 넘어 국내 대표 정보기술
2024-11-22 07:33 박동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