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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상법 개정과 기업의 자발적 개선 조치로 우리나라 사외이사 제도가 한 걸음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에서는 형식적 요건은 충족했지만 실질적 운영 측면에선 보완해야 할 면이 많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theBoard는 사외이사 21명 대상으로 서베이 및 미니 인터뷰를 실시, 이사회 제도 이상과 운영 현실 간 간극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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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자료는 충분한데 시간이 없다"…사외이사가 본 개선 포인트
국내 사외이사들은 이사회 제도가 외형상 안착했지만 실제 운영은 여전히 형식에 치우쳐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건 자료는 사전에 제공받더라도 검토 시간은 충분치 않다는 응답이 많았고 상법 개정으로 책임은 커졌지만 보수와 교육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불만도 확인됐다.
2026-05-04 15:15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