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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금융사 CEO들이 일제히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감독 당국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는 점을 고려했다. 당국 제재로 발생하는 '생크션 리스크'를 방지하는 게 올해 최우선 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융사는 생크션 리스크 차단을 위해 어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을까. 각사의 준법감시 체계, 자금세탁방지 제도, 반부패 방침 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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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션 리스크 매니지먼트
KB금융, 4대 금융 유일 '이사회 소위원회' 직할 체제
KB금융은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인 감사위원회를 주축으로 준법감시 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통상 금융지주가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 따라 그룹 내부통제위원회와 준법감시협의회를 운영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조직체계 상 감사위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있다. 생크션 리스크를 통제해야 하는 조직체계에
2025-01-07 10:21 최필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