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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션 리스크 매니지먼트

KB금융, 4대 금융 유일 '이사회 소위원회' 직할 체제

①감사위 주축 내부통제 조직 관리…지주·은행 준법감시인 '부사장·부행장급' 높아진 위상

최필우 기자

2025-01-07 10:21:29

편집자주

2025년 새해 금융사 CEO들이 일제히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감독 당국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는 점을 고려했다. 당국 제재로 발생하는 '생크션 리스크'를 방지하는 게 올해 최우선 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융사는 생크션 리스크 차단을 위해 어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을까. 각사의 준법감시 체계, 자금세탁방지 제도, 반부패 방침 등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