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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계에서 창업자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오너 대다수가 창업자 가문의 사람들이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전 의장, 아미코젠의 신용철 전 회장 등 지분율이 낮은 오너는 경영진과 주주들의 지지를 잃을 경우 밀려날 수 있다. 기업 성장과 상속 등의 과정에서 지분이 희석된 오너들은 어떻게 지배력을 보강하고 있을까. theBoard가 기업 총수의 오너십 유지 비결을 들여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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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한진칼 Free
외부주주들 영향력 확대, '양날의 칼' 우군
한진그룹의 최상위 지배회사인 한진칼은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별세 후 상속에 따른 지분 분산과 상속세 납부를 위한 매각 등으로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떨어졌다. 게다가 가족 간의 경영권 분쟁으로 지분 결집마저 어려워지면서 총수 가문의 지배력이 현저하게 저하됐다. 이런 가운데 호
2025-04-25 13:06 원충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