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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Free
화승 오너 4세, 증여 이어 장내매수…지분 5.88%로 확대
현지호 화승그룹 총괄부회장의 장남인 현재모 씨가 지난해 화승코퍼레이션 지분을 증여받은 이후에도 장내에서 꾸준히 주식을 사들이며 개인 지분을 5% 후반대로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아직 경영 참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증여 이후에도 자금을 투입해 지분을 지속적으로
2026-07-30 14:25 임효진기자
지배구조 분석 롯데캐피탈
대주주 롯데파이낸셜 전면에…고 신영자 지분 기부 완료
롯데캐피탈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기존 최대주주 그룹 일원이었던 고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지난 2월 별세한 후 유족들이 보유 지분을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함에 따라 최대주주 표기가 기존 '신영자 외 7명'에서 '롯데파이낸셜 외 6명'으로 교체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6-07-29 09:40 김보겸기자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 '0.1% 장내매수' 배경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이 최근 세아제강지주 출범 후 처음으로 장내에서 지분 0.1% 사들였다. 지난 3일간 장내매수를 통해 직접 지분을 매수했다. 현재 지분 21.73% 보유한 최대주주인 이 사장이 시장에서 직접 소규모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선 이 사장이 책
2026-07-27 14:16 고설봉기자
지배구조 분석 스페코 Free
주가 저점 국면, 오너2세 법인 대주주 등극
스페코가 오너 2세 김민수 삼익악기 부회장 소유의 법인을 최대주주로 맞이했다. 최근 주가 저점 국면 속에서 김종섭 회장이 보유 지분을 자녀에게 넘겨 눈길을 끈다. 시장에선 김 부회장이 스페코 지분을 취득하며 승계 과정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스페코는 지난 1979년에 설립된
2026-07-21 13:13 김한결기자
오트로닉, 퓨트로닉 팔고 스모트로닉 직할체제 구축
스모트로닉이 오트로닉의 직접 지배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오트로닉이 자회사 퓨트로닉이 보유한 스모트로닉 지분 전량을 확보해 대주주에 등극하는 수순이다. 퓨트로닉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블랙스톤에 매각되는 거래와 연동돼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지는 모양새다. 스모트로닉은 1983년
2026-07-21 13:12 김한결기자
지배구조 분석 오성첨단소재 Free
김두인 대표 등판, 2세 경영 전환점
오성첨단소재 그룹의 2세 승계 구도에 변화가 감지된다. 조경숙 회장의 장남인 김두인 금호에이치티 대표가 핵심 계열사인 오성첨단소재 대표직까지 맡으면서다. 오성첨단소재가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김 대표의 경영 능력도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오성첨단소재는 지난달 26
2026-07-08 09:40 김인엽기자
지배구조 분석 금호석유화학 Free
지분 모으는 박찬구 일가, 파는 박철완 측 ‘분쟁 소멸’
금호석유화학 중장기 성장 전략의 발목을 잡았던 경영권 분쟁 이슈가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중심으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자녀들은 최근에도 꾸준히 회사 주식을 장내매수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박철완씨 측 인사들은
2026-07-08 09:38 고설봉기자
지배구조 분석 GS그룹 Free
GS, 지분 335억 규모 세대간 손바뀜
GS그룹의 지분 지형이 3세에서 4~5세로 재편되고 있다. 올해 들어 지주회사 GS 지분을 내다 판 오너 일가는 모두 1940~60년대생 원로였고, 사들인 이는 모두 2000년대생 4~5세였다. 매수자 3인은 허태수 GS그룹 회장, 오너 일가 개인 최대주주인 허용수 GS에너지 부회장,
2026-07-07 15:03 조은아기자
지배구조 분석 한솔케미칼
최대주주 되찾은 오너일가…남은 과제는
한솔케미칼 오너일가(조동혁 회장 외 특수관계인)가 최대주주 지위를 되찾았다. 지난해 8월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이 개인 채무 상환을 위해 보유 지분 일부를 GS에 매각하면서 국민연금에 내줬던 자리다. 다만 이번 최대주주 복귀는 오너일가가 지분을 다시 확보한 결과가 아니라 국민연금이
2026-07-06 08:23 조은아기자
지배구조 분석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주주·경영진 갈등 공식화, 이사회 장악 경쟁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전 최대주주와 현 경영진의 갈등이 공식화된 모양새다. 한 식구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를 함께 인수했지만 갈라서면서 집안싸움으로 번졌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잦은 지배구조 변동을 겪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최대주주가 두번 변경됐다. 최초에는 단순한 M&A였
2026-06-26 13:22 양귀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