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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풍산 Free
풍산, 방산 분할 전 집속탄 털어낼까…한화 모델 주목
풍산그룹이 방산부문 분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집속탄 사업 분리가 핵심 선행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과거 한화그룹이 집속탄 사업을 분리할 때 활용했던 방식을 벤치마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SG 이슈가 있는 집속탄 사업을 품고서는 매각, 재상장 등 어떤 방식으로 방산부문 재
2026-03-30 14:54 감병근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맥스 Free
지주사 10년에도 지배력 미흡…주총서 연기금 역할 중요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주력 계열사 코스맥스를 지주사 코스맥스BTI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지배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국민연금과 싱가포르투자청(GIC), 싱가포르 정부 등 주요 주주 표심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2026-02-02 08:49 김형락기자
지배구조 분석 HL그룹 Free
HL홀딩스, 기관 투자자 의식해야 하는 이유
HL그룹 지주사 HL홀딩스는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관 투자자가 셋이다. 세 기관이 뭉치면 정몽원 HL그룹 회장 개인 지분과 비등한 의결권 지분을 행사할 수 있다. 정 회장은 직계 가족과 범현대가인 KCC 등 특수 관계인 지분을 합해 36%에 가까운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
2026-01-30 13:40 김형락기자
지배구조 분석 LG
지지부진한 주가에도 2대 주주는 더 샀다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로 알려진 실체스터인터내셔널이 LG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지난 2년간 지분을 2%p가량 늘리며 국민연금을 제치고 2대주주에 올라섰다. 이 기간 LG 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LG는 상속 재판 등 지분율이 요동칠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
2026-01-26 11:37 김태영기자
지배구조 분석 원익홀딩스 Free
골드만삭스 출신까지 영입…양호한 거버넌스 눈길
원익홀딩스가 코스닥 종목 중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이사회 거버넌스를 구축하면서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독립적인 역할을 하는 외국계 IB 출신 사외이사를 영입하는가 하면 오너가 이사회 활동를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를 구성하기도
2026-01-22 14:10 김태영기자
지배구조 분석 LX그룹 Free
셋방살이 끝낸 LX…관건은 구형모 '리더십'
LX그룹이 새해 시작과 함께 신사옥에 모이면서 광화문 시대를 열었다. 그간 LG 이름이 달린 건물을 세들어 쓰고 있었는데, 계열 분리 5년 만의 홀로서기다. 외형적으로 완전한 분가를 완성한 만큼 시장의 시선은 승계작업으로 쏠린다. 독립의 과도기를 끝내고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2026-01-22 08:15 고진영기자
지배구조 분석 시지바이오 Free
지주사 체제 전환, 경영 효율성 '방점'
시지바이오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물적분할을 거쳐 존속법인인 지주사 산하에 3개의 완전자회사가 배치되도록 구조를 짰다. 시지바이오란 사명은 완전자회사 중 본업인 바이오부문을 총괄하는 계열사가 이어받았다. 일찍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한 3D프린팅, 스텐트부문도 신설법인으로 분리된 상
2026-01-21 09:28 전기룡기자
지배구조 분석 DB그룹
DB하이텍 주가 강세에 지주사 재지정 가능성
DB하이텍의 주가 강세로 DB그룹의 지주사 강제 전환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고 있다. DB그룹은 하이텍 주가가 오르면 지주사 전환 강제를, 주가가 하락하면 해제되기를 반복해 왔다. 올해도 DB하이텍 주가가 강세가 예상되면서 모회사인 DB Inc(이하 DB)의 지주사 강제지정 우려가 제기된
2026-01-07 08:14 김태영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닥 톱티어 Free
오너 리스크 탈피·독립성 강화…에코프로 개편 동력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가 오너 사법 리스크를 계기로 이사회 경영 체제 전환에 나섰다. 창업주 이동채 회장(사진)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며 소유·경영 일체화 구조를 유지했던 에코프로는 2022년을 기점으로 이사회 전방위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주요 상장 계열사
2026-01-02 10:26 이돈섭기자
전문가 포진한 마크로젠, 오너 장악력 해소는 과제
국내 바이오벤처 1호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은 비교적 탄탄한 이사회를 구축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사외이사들이 이사회 과반 이상을 차지, 이사회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개인 최대주주인 창업주가 대표직과 이사회 의장직을 겸직하면서 이사회 경영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
2025-12-30 08:40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