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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는 기업을, 기업은 기업집단을 이룬다. 기업집단의 규모가 커질수록 영위하는 사업의 영역도 넓어진다. 기업집단 내 계열사들의 관계와 재무적 연관성도 보다 복잡해진다. 기업집단의 지주사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들을 재무적으로 분석하고, 각 기업집단의 재무 키맨들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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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집단 톺아보기 KAI Free
첫 흑자 노리는 KAEMS, 민항 비중 높이기 '과제'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첫 연간 순이익에 도전한다. 지난해 3분기 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그 토대를 마련했다. KAEMS는 한국항공우주(KAI)의 민항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진출을 위해 출범한 회사이지만 그동안 한번의 흑자도 내지 못하고 적자 늪에 빠진 상태였다.
2026-01-05 15:37 김동현기자
3대 투자처 우주·SW·수출…새로운 '기대주' 제노코
한국항공우주(KAI)는 2020년 자산이 5조원을 넘기면서 이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다. 한국형전투기(KF-21) 개발 사업을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수주하며 기업 규모가 커져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다만 KAI에 속한 자회사는 4곳에 불과하고 그 규모도 작아 사실상 K
2026-01-02 10:59 김동현기자
방산 호황기 속 역성장, 새해 수출확대·신규수주 돌파구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국내 방산업계가 역대급 호황기를 이어간 가운데 한국항공우주(KAI)는 이와 반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KAI도 2023년 최대 매출을 올렸으나 최근 2년 사이 그 규모가 모두 역성장했다. 회사는 향후 3년간 연평균 20%의 매출 증가율 달성을
2025-12-31 09:59 김동현기자
사장 공백에 대행 체제 6개월, 이추위 역할 주목
한국항공우주(KAI)의 대표 대행 체제 기간이 6개월을 지나고 있다. 강구영 사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대표직을 차재병 부사장이 직무대행하고 있다. 대행 체제가 장기간 이어지며 다가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가 신임대표 선임 시점으로 거론된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이어진 계엄 정국
2025-12-29 15:19 김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