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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개정상법 대응에 분주…거버넌스로 교육 확대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상법 개정에 맞춰 독립이사에 대한 거버넌스 교육을 강화했다. 개정상법 시행으로 독립이사의 독립성과 감시·견제기능에 책임이 부과되면서 이사회 차원에서 그 대응책으로 거버넌스로 교육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교육횟수를 대폭 늘리면서 거버넌스 교육을 추가했다. theBoard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2026-08-14 15:22 김동현 기자
현대차그룹, 선임이사제 선제 도입 눈길
현대차그룹은 주요 계열사 이사회 의장을 전부 사내이사로 유지하고 있다. 국내 10대그룹 전체적으로 봐도 드문 케이스다. 대신 계열사 전반에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고 이사회 전 독립이사들만의 사전 논의를 정례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독립성의 관건이 누가 의장을 맡는지보다 그 밖에서의 견제기능에 맞춰져 있는 셈이다. theBoard는 2025년 말
2026-08-12 15:11 고진영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손보, 1점 내리고도 보험 1위…독립이사 의장 전환
KB손해보험이 이사회 평가에서 2년 연속 보험업권 1위를 차지했다. 종합점수는 전년보다 1점 낮아졌지만 독립이사 의장 선임과 감사위원회 활동 강화 등에 힘입어 구성과 참여도 점수가 높아졌다. 반면 견제기능과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는 점수가 낮아졌다. ◇대표·의장 분리, 구성 점수 상승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KB손
2026-08-11 14:57 허인혜 기자
미래에셋생명, 정보접근성 개선 덕 한자릿수 순위 진입
미래에셋생명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17개 보험사들 중 점수 상승폭이 4번째로 컸다. 눈에 띄는 성장에 힘입어 보험업권 내 순위도 한 자릿수 대에 진입했다. 평가 영역별로 살펴보면 1년 사이 6개 영역 중 4개 영역의 점수가 높아졌으며 점수가 하락한 영역은 없었다. 이사회 역량을 전반적으로 고르게 강화했다고 볼 수 있다. 정보접근성 영역의 점수
2026-08-11 14:52 강용규 기자
현대차증권, 이사회 총점 6점 상승…업권 순위는 제자리
현대차증권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전년보다 6점 올랐다. 견제기능과 경영성과 항목 점수가 소폭 낮아졌지만, 정보접근성 점수가 크게 오르고 구성 항목도 개선되면서 총점을 견인했다. 총점은 올랐지만 업권 순위는 12위로 전년과 그대로였다. 다른 증권사들도 함께 개선되면서 상대적 위치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셈이다. ◇ 정보접근성 +7점 최대 상승&hellip
2026-08-11 14:50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