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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제이에스링크, 독립이사 떠난 이사회…4인 사내이사로 구성
제이에스링크 이사회는 마지막 독립이사가 떠난 뒤 사내이사로만 운영됐다. 2025년 7월 독립이사가 사임하면서 등기이사 4명이 모두 사내이사로 남았고 이사회 내 위원회도 없었다. 안건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했지만 23차례 열린 이사회의 이사별 출석과 찬반은 사업보고서로도 알 수 없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7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2026-10-30 18:10 조은아 기자
NHN, 정보공개·평가체계 강점...이사회 구성은 아쉬움
NHN 이사회는 정보 공개와 평가 체계가 양호했지만 이사 선임 구조가 이사회에 쏠려 있었다.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미리 공시했고 이사회 자체 평가 결과도 수치로 공개했다. 반면 최대주주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후보를 추천했다. NHN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026-10-30 15:06 감병근 기자
코미코, 시장 웃돈 경영성과…4인 이사회엔 견제 부족
코미코는 지난해 수익성과 주주수익률 등 주요 경영성과 지표가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 3개년 배당 계획을 미리 내놓아 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도 확보했다. 다만 이를 종합적으로 결정하는 이사회에는 4명의 이사진 중 독립이사가 1명뿐이었다.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아 경영진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했다는 평가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
2026-10-30 14:32 김동현 기자
해성디에스, 오너 일가가 의장…이사회 평가도 부재
해성디에스는 총주주수익률(TSR)과 주주환원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사회 견제 장치와 평가 및 개선 절차에서는 한계를 보였다. 이사회 의장은 오너 일가가 맡고 있다. 독립이사만의 별도 회의도 개최하지 않았다.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과 리드 프레임을 제조하는 해성산업 계열사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3점으로 100개사
2026-10-30 11:14 곽민정 기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반듯한 육각형 구축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이사회는 경영진을 감독하는 제도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서 강점을 보였다. 내부거래와 보상을 심의하는 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절차도 문서화했다. 다만 이사회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도 개선안을 제시하지 않았고 독립이사 개인평가와 재선임 반영 절차도 운영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
2026-10-30 11:11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