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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광주은행, 소위원회 분산으로 이사회 평가 '선방'
광주은행은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 업무를 분산시키면서 이사회 평가 점수를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한 명에게 집중됐던 소위원회 업무를 덜어내면서 이사회 구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평가뿐 아니라 독립이사 개인 평가도 폭넓게 실시한 점도 점수 획득에 힘을 보탰다. 다만 이사회 내 독립이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감사위원회 대상 별도 교육이 이뤄지
2026-08-10 07:55 이돈섭 기자
KB국민은행, 참여도 만점 힘입어 은행권 2위
KB국민은행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 13곳 중 2위를 차지했다. 작년보다 5점 높아진 총점 173점을 기록해 금융사 전체 순위도 11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은행권 평균이 2.04점 오르는 데 그친 가운데 아이엠뱅크, 광주은행과 점수와 순위가 함께 오른 3개 은행 중 하나다. KB국민은행은 평가 대상 53개사 중 유일하게 참여도에서 만점을
2026-08-07 14:03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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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제자리'…금융지주와 격차 두 배 벌어져
국내 은행 이사회가 다른 금융업권과 비교하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13곳의 평균 점수는 164.08점으로 전년보다 1.19점 오르는 데 그쳤다. 금융지주, 보험, 증권 등을 포함한 4개 업권 중 개선폭이 가장 적었다. 금융지주는 9.13점, 보험은 8.03점 평균 점수가 오른 것과 대비된다. 이 때문에 금융지주와 은행의 평균 점수 격
2026-08-06 15:40 감병근 기자
전북은행, 이사회 개선에도 순위는 뒷걸음
전북은행이 이사회 운영 체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를 보완했지만 은행권 평균 개선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정기 이사회 운영과 이사회 평가 후속조치 공개, ESG 경쟁력 등에서는 성과를 냈으나 수익성과 일부 운영 지표가 후퇴하면서 은행권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 금융업계 전반의 거버넌스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사회 운영의 질은 개선됐어도 상대적인 경쟁력
2026-07-31 10:13 이돈섭 기자
페퍼저축, 장매튜 대표 사임…후임 선임 절차 착수
저축은행 업계 대표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장매튜 하돈 페퍼저축은행 대표(사진)가 일신상의 사유로 전격 사임했다. 2013년 초대 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끈 지 13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2대 주주 교체와 3년 연속 적자 등 경영 여건 악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차기
2026-04-28 17:06 유정화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