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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장남 김동윤, 한국투자증권 핵심 보직 복귀
김남구 한국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투자증권 본사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으로 떠나 있다가 최근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으로 발령났는데, 미국 복귀 전과 비교해 직책과 직급이 모두 높아졌다. 증권가에 따르면 김동윤씨는 현재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최근 이곳으로 발령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04 16:46 김태영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셀트리온·동원, 비상장사도 사외이사 선임
셀트리온, 동원 등은 비상장 계열사가 퇴직공직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에 속한다. 이들 그룹으로 향하기 위한 전관 취업심사 건수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가 아닌 비상장사의 자발적인 사외이사 선임 관행으로 심사 명단에 포함됐다. 효성그룹은 지주 체제 전환 후 장·차관급 고위 전관 영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는 201
2026-07-13 08:28 김동현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정원 미달 40곳, 계열사 보면 변화 예측 가능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규제 하한선에 맞춰 이사회를 구성한 곳들이다. 한 명의 사외이사를 증원하거나 다른 이사 한 명을 줄이면 개정 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향후 40곳이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를 개편할 지는 같은 대기업집단 내 다른 계열사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개
2026-07-10 14:47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집중에서 분산으로…이사회 권력 지형 변화
하나금융지주 이사회의 20년 역사는 사내이사에게 집중된 권한이 사외이사에게 분산되는 과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사외외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등 핵심 소위원회의 인적 구성 변동이 이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출범 초기 지주 회장은 이사회 의장을 포함, 대부분의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집중됐던 권한은 현재 형식적으로나마 완전히
2026-03-23 14:14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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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지주 지영조 사외이사, 동원육영재단과의 인연은
현재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 이사회에 몸담고 있는 지영조 사외이사의 경력 가운데 동원육영재단 이사 직책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이 재단의 장학생 출신으로 주요 대기업 경영자까지 오른 인물이다. 본인에게 장학금을 줬던 재단에서 이제는 경영을 책임지며 또 다른 후학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원육영재단은 김재철 동원그룹 창업주가 인재 육성 지원을
2026-03-20 15:35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