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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그룹, 신규 사외이사에 주거래 은행 출신 재선임
삼화콘덴서그룹이 주거래 은행 출신 인사를 또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작년 한 해 차입금 규모를 대폭 줄인 삼화콘덴서공업과 삼화전기 등 주력 계열사들이 수 년간 이어져 온 주거래 은행 출신 인사의 사외이사 기용 기조를 올해도 이어가는 모양새다. 같은 조직 출신 인사에 이사 자리를 계속 내주는 건 일종의 리스크 관리라는 해석이 나온다. 삼화콘덴서공업은 사외
2025-02-14 13:39 이돈섭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삼화전기, 다양성 확보·주주 소통 '숙제'
삼화전기는 1973년 설립된 기업이다. 삼화니찌콘으로 출발해 1974년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주업은 콘덴서 제조와 판매다. 유가증권시장에는 1986년 11월에 상장됐다. 역사를 가진 기업이라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이사회는 오너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영주 회장이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고 구성원 대다수가 사내이사다. 사외이사는 두 명에 불과하
2024-12-10 07:20 노윤주 기자
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Free
삼화콘덴서, 오너의 저조한 출석률 의미는
삼화콘덴서는 2018년 말부터 이사회 구성원들의 출석률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두 명의 사외이사 출석률은 수년째 100% 수준이다. 다른 사내이사들도 마찬가지다. 다만 오너인 오영주 회장의 출석률은 14~50%로 절반을 넘은 적이 없다. 계열사 간 사외이사 겹치기도 있었다. 2017~2020년 동안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하상봉 전 신한은행 지점장은 계열사
2024-08-08 07:37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