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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의 자존심 '경영성과', 대기업은 기아 '군계일학'
코스닥 상장기업들은 회사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이사회 구성과 거버넌스 측면을 소홀한 경우가 많다. 이사회 운영 자체가 비용이 드는 일이고 법적 규제도 덜한 만큼 잘 갖춰놓지 못한 탓에 평가점수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다만 평가지표 중 가장 점수가 많이 배정된 '경영성과' 항목에서 자존심을 세웠다. 상위권 기업 중에서 3곳만 제외하고 모두
2025-01-09 08:02 원충희 기자
100위권 전무한 코스닥, HK이노엔 홀로 '체면치레'
이사회 평가에서 코스닥 상장사 성적은 다소 아쉬운 수준에 머물렀다. 100위권 내 랭크된 기업이 전무했다. 독립적이고 투명한 기업 의사결정 시스템이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요소로 평가되는 만큼 향후 이사회 운영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코스닥 제약사 'HK이노엔'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득점을 획득해 체면치레를 했다.
2025-01-09 08:01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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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경영 본격화' 씨앤씨인터, 지배구조 선진화 '아직'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상장 3년차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지배구조 선진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6개 항목 중 경영성과 항목을 제외하곤 모두 1~2점대의 평점을 기록했다. 결국 255점 만점 중 138점에 그쳤다. 올해 7월 배은철 대표이사의 딸 배수아 사장이 대표이사 직을 받으며 각자 대표체제를 이뤘다. 부녀경영 체제를 본격화했음에도 승계정책은
2024-11-14 15:51 윤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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