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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경영성과 약점…독립이사 회의 부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145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경영성과 4개 지표 모두 최저점을 받았다. 이사회의 견제 장치도 얇았다. 독립이사만의 회의는 열리지 않았고 내부거래를 따로 심의하는 위원회나 주가와 연동한 보상 장치도 확인되지 않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1.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8점 낮다.
2026-10-28 10:55 김태영 기자
HD현대마린엔진, 이사회 평가 정례화…승계정책 없어
HD현대마린엔진은 이사회 전체와 산하 위원회, 독립이사 개인의 활동을 매년 평가하고 독립이사 재선임에도 평가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외부에 서술형으로 공개하는 체계도 갖췄다. 반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은 수립하지 않았으며 이사 후보의 구체적인 외부 추천 경로도 공시하지 않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
2026-10-27 14:17 허인혜 기자
에코프로머티, 3개 영역 평균 상회…경영성과는 최저 평점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코프로머티)는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3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4점 낮았다. 구성과 참여도, 견제기능 등 3개 영역은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지만 경영성과 영역에서 4개 지표 모두 최저점을 받은 영향이 컸다. 이사회의 틀과 운영은 비교적 탄탄했다. 이사회 내 위원
2026-10-22 16:08 강용규 기자
한국콜마, 평균 웃돈 평가 시스템 견제기능 6개 최저점
한국콜마 이사회는 올해 이사회 평가의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에서 강점을 보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도는 평점을 받았다.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관련 결과를 사업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에 공개한 점이 주효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달리 취약점이 드러난 영역은 견제기능이다. 한국콜마 이사회는 해당 영역 평가
2026-10-22 16:01 이민우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일론 머스크 1조달러 보너스…이사회는 협상 내용도 봤다
오너 경영인 보수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사례는 미국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다. 머스크가 지난해 주주 승인을 받은 성과보상안은 최대 1조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22일 현재 환율을 감안했을 때 우리나라돈 1500조원에 육박한다. 테슬라와 별개로 스페이스X의 성과급을 포함하면 1조달러에 달한다는 계산도 나온다. 다만 확정된
2026-10-22 14:5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