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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의결권 강화…사외이사 판단 깐깐해졌다
최근 상장사 정기주총 시즌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 기준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련의 상법 개정과 금융당국의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압박, 외국계 자금 유입 등이 맞물리면서 단순히 외부 의결권 자문기관 의견을 따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우스 뷰에 기반한 의결권 행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투자자와 시장을 동시에 설득해야 하는 부담
2026-04-17 15:51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주주추천제 도입 2년, 신규 후보군 추천경로 안착
JB금융지주는 2023년 말 주주가 추천한 인물을 사외이사 후보군에 넣어 관리하는 주주추천제를 도입했다. 주요 주주의 요청을 수용한 결과로 이듬해 2명의 사외이사가 해당 제도를 통해 새롭게 이사회에 입성했다. 지난해 말 도입 2년을 채운 주주추천제는 과거 외부자문기관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 편중된 JB금융지주의 사외이사 추천경로에 다양성을 확보
2026-03-25 15:32 김동현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내부 출신 주도 이사회, 20년 역사 관통
하나금융지주는 2005년 지주 출범 이후 단일 대주주가 없는 지배구조를 유지해왔다. 이 때문에 내부 출신 사내이사가 주도권을 쥐고 사외이사가 이를 지원하는 형태의 이사회 운영 방식이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지주 설립 초기부터 내부 출신 사내이사들이 보여준 강력한 리더십은 하나금융지주 거버넌스의 주요 특징으로 거론된다. 핵심 임원들은 사내이사로 장기 근무
2026-03-17 10:48 감병근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BNK금융, ISS 찬성·이사회 개편에 빈대인 연임 청신호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사진)의 CEO 선임에 대해 찬성하며 연임 성공의 분수령을 넘었다. 이번 권고는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글로벌 평균을 웃도는 총주주수익률(TSR) 등 견고한 재무적 성과와 주주환원 정책이 바탕이 됐다.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40%를 상
2026-03-16 14:18 김영은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영원무역홀딩스, 지주사 이사회 감시 체계 작동했나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 누락 혐의로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지주사 이사회의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기업집단 지정 자료 제출 의무는 총수에게 있지만 그룹 지배구조와 계열사 현황을 관리하는 지주사 이사회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다. 영원무역그룹은 2009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영원무역
2026-03-12 07:47 정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