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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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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대양금속
대주주 영향력 여전, 이사회 지배력 유지
대양금속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통해 현금과 이사회 장악력을 함께 확보했다. 표면적으로는 크라우드웍스에 이사회 과반을 넘겨줬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크라우드웍스 측 인물들이 대양금속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크라우드웍스 측을 견제할 수 있는 인물도 포함하면서 지배력은 공고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대양금속의 최대주주는 디와이엠파트너스
2026-08-18 10:11 양귀남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해외로 눈돌린 포스코, 글로벌 투자·리밸런싱 안건 급증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투자와 사업재편(리밸런싱)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계열사 이사회의 관련 안건 의결 횟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글로벌 트레이딩·에너지 사업 중심에 선 포스코인터내셔널뿐 아니라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에서도 해외 사업과 관련한 이사회 의결 수가 증가했다.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계열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자체적인 투자 사업의
2026-08-13 14:35 김동현 기자
이사회 색깔 뚜렷한 SK, 기업인 출신 압도적 비중
SK그룹 주요 계열사 독립이사 3명 중 1명은 기업인 출신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과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사들이 이사회에 속속 합류하면서 투자와 자본배치, 사업 포트폴리오 분야로 이사회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과 LG 등 다른 주요 그룹들이 전직 관료와 교수 출신 인사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사회의 실질적 기
2026-08-12 15:08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에이프릴바이오
새 주인 TKG·IMM, 3인 지명권 행사 '7인 체제' 확대 개편
에이프릴바이오가 이사회를 새로운 최대주주 중심으로 확대 개편한다. 창업주 차상훈 대표이사 중심 3인 체제로 구성돼 있는 현 이사회 구성이 7인 체제로 변화된다. TKG태광실업·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측 인사 3인이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한다. 외부 독립이사 1인도 추가 선임된다. 현 이사회 구성원도 그대로 당분간 자리를 지킬 예정이지만 상법 개정안
2026-08-11 16:29 이기욱 기자
SK그룹, 이사회 장악력 탄탄…핵심은 '기타비상무이사'
SK그룹 11개 계열사 이사회에는 상위 계열사 임원이 기타비상무이사로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다른 주요 그룹이 일부 핵심 계열사에 한해 기타비상무이사를 두는 것과 달리 SK그룹은 조사 대상 계열사 모두에 그룹 측 임원을 배치해 소통 창구 역할을 맡긴 모양새다. 이들은 그룹과 개별 계열사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는 사안에서 그룹의 입장과 판단 배경을 이사회에 전
2026-08-11 14:5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