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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중심 이사회…평가 기준도 부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는 주주환원 계획은 미리 밝혔지만 이사회를 점검하는 장치는 갖추지 못했다. 3개년 배당정책을 공시하고 회의도 꾸준히 열었지만 의장과 주요 위원장 자리는 대표이사에게 쏠렸고 독립이사 평가 기준도 두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참여도와 정보접
2026-10-30 15:03 조은아 기자
롯데정밀화학, 평가 후 재선임에 반영…평가개선 양호
롯데정밀화학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3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4점 낮았다. 참여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 경영성과 등 3개 영역은 평균을 넘었다. 선임사외이사를 두고 최고경영자 승계 규정과 독립이사 평가 체계를 갖췄다. 반면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은 아직 정하지 못했고 홈페이지에 올린
2026-10-30 10:57 안정문 기자
대주전자재료, 이사회 출석률 96.7%…독립이사 비중 42.9%
대주전자재료는 215점 만점에 9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7.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100개사 평균을 넘은 곳은 없었다. 이사회를 자주 열고 출석률을 높게 유지했으며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이사회 의장은 오너 일가인 임일지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독립이사는 7명 중 3명으로
2026-10-29 16:31 김태영 기자
솔브레인 이사회 셀프평가 4.9점, 감사위·추천위는 미설치
솔브레인은 해마다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고 점수와 개선 내용을 회사 보고서에 공개한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의무가 없는 코스닥 상장사지만 평가 결과를 수치로 내놨다. 지난해 솔브레인 이사회의 자체평가 점수는 5점 만점에 4.9점이었다. 다만 평가받는 이사회의 견제장치는 빈약했다. 이사 3명 중 독립이사는 1명뿐이었으며 감사위원회와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
2026-10-28 11:34 김동현 기자
제일기획, 여성·40대 이사 부재…다양성 부재
제일기획은 3년째 연결 순이익의 60%를 배당으로 돌려줬고 임원 장기성과급에는 주가 상승률을 반영한다.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은 재무구조도 지켰다. 반면 구성은 9개 항목 가운데 4개가 최저점이었다. 독립이사를 뽑는 경로가 이사회 안에 머물고 이사별 전문 분야를 보여주는 자료도 확인되지 않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8 11:29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