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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승계 본격화…정몽윤 지분 증여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사진)이 부친 정몽윤 회장으로부터 대규모 지분을 넘겨받는다. 오너 3세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그동안 정경선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것과 달리 직접 보유지분은 0.48%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6%대로 올라선다. 정몽윤 회장은 이번 증여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다만 정 부사장의
2026-10-12 15:47 정태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