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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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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미사이언스, 10인 이사에 독립이사는 3명…평가개선 약점
한미사이언스는 215점 만점에 11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4.4점 낮은 점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못 미쳤고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평균과 격차가 가장 컸다. 10명으로 꾸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독립이사 수는 3명에 불과하다.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채운 점은 구성 영역
2026-10-29 16:22 김동현 기자
현대글로비스, 그룹 정책 맞춰 강화된 구성·참여도
현대글로비스는 이사회 구성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적과 성별, 연령, 경력 측면에서 다양한 인물을 이사회에 두고 각 이사의 전문분야를 이사회 역량 구성표를 통해 공개했다. 2025년에는 선임독립이사 제도도 새로 도입했다. 현대차그룹 차원의 이사회 선진화 정책에 발맞춘 결과다. 참여도에서는 회의 개최 횟수보다 이사들의 출석과 안건 사전 제공,
2026-10-07 13:47 허인혜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사외이사 둘 중 한 명은 기업 이력…실용주의 노선 확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사외이사 절반 이상은 기업 재직 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사 이사회가 점차 '실무형 전문가 집단'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학교수와 법조인 중심으로 구성됐던 사외이사 시장에 최근 들어 기업 경영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들이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경영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2026-06-02 16:18 이돈섭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혁신 키워드…최소 1인 기업인 보드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혁신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그룹 밸류에이션도 레벨업했다. 이같은 혁신을 뒷받침한 건 이사회 멤버의 구성도 한 몫했다. 기업인 출신, 특히 다국적 기업 출신 사외이사를 적극 선임하면서 해외 전략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주요 상장사 이사회에 기업인
2026-03-06 10:49 김형락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금융업 CEO 이력 금상첨화…기업인 출신 선호
금융업권 CEO의 이사회 진출은 활발하다. 기업 C레벨 출신 인사들은 전·현직 교수 출신에 이어 대형 상장사가 선호하는 사외이사 풀로 꼽힌다. 이 가운데 금융업권 출신 비중이 절반에 육박했다.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활동 확대 등으로 기업들이 자본 효율성 제고에 주력하는 환경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제조업권 출신 사외이사의 경우 남성은 국내 기
2026-01-06 11:3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