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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의해 축적된 지혜를 꺼낼 수 있는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가 최근 이사회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기업경영에 대한 현실적 조언이 가능하고 재무제표의 숨겨진 의미를 읽을 수 있으며 단순한 이론이나 원칙이 아닌, ‘현장에서 통하는’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 the Board는 국내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데이터를 분석, 나아가 그들의 활약상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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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로 간 기업인
OCI홀딩스, 사외이사 과반 전문 경영인 체제
OCI홀딩스가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을 도울 사외이사 절반을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구성했다. 이사회는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5개년 실적 목표를 달성할 전략 이행을 지원하고 점검해야 한다. 미국 태양광 시장 정책 변화와 반도체 소재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2026-03-13 10:37 김형락기자
범LG가, 계열사 임원 사외이사 풀로 활용
GS·LS·LX그룹은 LG그룹보다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선임에 적극적이다. 범LG가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사외이사 후보 풀로 활용한다. 그룹 경영 이해도가 높고, 검증된 인력을 쓰기 위해서다. 다만 외부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보다 독립성
2026-03-12 15:59 김형락기자
SK이노, 파이낸셜스토리 수습 도운 C레벨 사외이사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다국적 기업 C레벨 임원 출신을 주축으로 사외이사진을 재편해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중장기(2021년~지난해) 계획인 '파이낸셜 스토리' 후반부를 이끌 사외이사로 사업 전략을 깊이 있게 조언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을 발탁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영향
2026-03-12 08:40 김형락기자
롯데쇼핑, 사외이사 전원 국내외 기업 C레벨 출신
롯데쇼핑이 다른 기업 전·현직 임원으로 사외이사진을 구성한다. 교수, 관료 중심 이사회 구성에서 탈피해 국내외 기업에서 활동한 C레벨 임원을 주축으로 이사회를 꾸린다.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한 축인 해외 사업 확대를 조언할 실무형 이사진이다. 롯데쇼핑은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2026-03-11 09:01 김형락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Free
한화갤러리아, 현직 C레벨 사외이사진 성적표는
사외이사를 모두 현직 경영인으로 구성한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외형을 키우고,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사회가 중장기 경영 목표 달성을 지원해 추가로 실적을 개선한다면 경영인 출신 사외이사에게 조언을 구하는 이사회 체제가 이어질 수 있다. 사외이사 전체를 다른 기업에서 활동하는 C레벨 임원으
2026-03-09 08:28 김형락기자
현대차그룹의 혁신 키워드…최소 1인 기업인 보드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혁신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그룹 밸류에이션도 레벨업했다. 이같은 혁신을 뒷받침한 건 이사회 멤버의 구성도 한 몫했다. 기업인 출신, 특히 다국적 기업 출신 사외이사를 적극 선임하면서 해외 전략을 경영에
2026-03-06 10:49 김형락기자
삼성물산, 재무에서 바이오로 바뀐 백그라운드
삼성그룹은 '뱅커'로 활동한 기업인을 사외이사로 선호한다.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E&A가 전직 은행장과 부행장을 사외이사로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기관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고려해 글로벌 투자업계 전문가에게 이사회 한 석을 배정했다. 라이프 사이언스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삼성물
2026-03-05 08:36 김형락기자
한화갤러리아, 사외이사 전원 현직 대표급 임원 구성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사외이사를 모두 현직 경영인으로 채웠다. 한화그룹뿐만 아니라 백화점 업계에서도 드문 사례다. 자산 개발, 브랜드·마케팅, 부동산 서비스·컨설팅 노하우를 보유한 대표이사급 임원 3인방이 사외이사로 활동한다. 한화갤러리아 이사회는 지난 3월 사외이사 경업 승인 의안
2025-05-26 15:45 김형락기자
더보드 인터뷰 이사회로 간 기업인 Free
"SK 사외이사 겸직했더니 고3보다 더 공부한다"
‘시총 상위 100대 기업 470명 사외이사 중 유일한 현직 상장사 CEO’, ‘유가공업계 최초 여성 CEO’, ‘SK 최초 여성 사외이사’, ‘SK 최초 여성 이사회 의장’.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2025-04-08 13:58 김현정기자
애플 CEO가 나이키 사외이사…한국 이사회와 '온도차'
나이키의 이사회에는 애플 CEO가, 스타벅스의 이사회엔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앉아 있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선 ‘현직 CEO 사외이사’는 흔한 풍경이다. 하지만 한국은 이제서야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가 확대되는 추세다. 아직 대부분이 전직이다. 이렇듯 해외와 국
2025-04-04 10:33 김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