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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LG생활건강, 이사회 자체평가하지만 결과는 미공개
LG생활건강은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해마다 이사회를 평가하고 독립이사 평가 결과를 재선임에 반영하고 있다. 반면 독립이사만의 회의와 주가에 연동한 보상이 없어 견제기능은 평균에 조금 못 미쳤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3.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2점보다 0.7점 높다. 견제기능은 3.4점으로 평균 3.5점에 0
2026-10-20 11:03 조은아 기자
LG씨엔에스, 자발적 위원회 2개뿐…회의·교육도 부족
LG씨엔에스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취약한 영역은 참여도였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6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3.8점)보다 0.2점 낮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과의 격차가 가장 컸다. 의무 설치 위원회 외에 자발적으로 둔 위원회는 내부거래위원회와 ESG위원회 2개뿐이었고 보상위원회는 없었다. 회의와 교육 실적도 많지 않았다. 2
2026-10-07 08:10 김지효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아모레 독립이사 절반 현장 출신 vs LG생건은 전원 교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이사회를 전문 분야별로 뜯어보면 색깔이 또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내이사 4명·독립이사 6명 등 총 10명으로, 경영총괄부터 브랜드·사업부문, 경제·재무·마케팅·화장품 안전관리까지 전문 분야가 폭넓게 흩어져 있다. LG생활건강은 사내이사 2명·기타비상무이사 1명·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는데, 재무
2026-09-23 14:04 김예린 기자
아모레 7개·LG생건 4개, 위원회 수 큰 격차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상법상 의무 설치 대상인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모두 갖추며 법정 최소 요건에 맞췄다. 그러나 그 외 임의 설치 위원회 수에서부터 격차가 벌어진다. LG생활건강은 감사·사외이사후보추천·ESG·내부거래위까지 4개만 운영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이 모든 위원회를 비롯해 경영&middo
2026-09-22 16:18 김예린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Free
오너 경영 vs 전문경영인…퍼포먼스 갈렸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를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뷰티 시장 경쟁 심화와 해외 사업 확대라는 비슷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너 일가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고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는 구조다. LG생활건강은 오너 일가 없이
2026-09-22 11:36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