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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중흥건설
정원주 회장, 주담대로 271억…상속 시계 켜졌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상속세 재원 마련에 나서면서 상속 작업이 본격화됐다. 중흥건설 지분을 담보로 271억원을 마련했다. 고(故) 정창선 창업회장의 장녀 정향미 씨도 상속받은 중흥건설 주식으로 150억원을 조달했다. 오너 일가가 상속세 마련에 나서며 앞으로 지분 정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주담대로 확인된 상속, 정원주·정향미 나란히 자금 확
2026-09-04 10:48 김서영 기자
지배구조 분석 우진아이엔에스 Free
규제권 진입 목전, 경영승계·밸류업 동시 추진
기계설비 전문건설사 우진아이엔에스가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오너십에도 변화가 예고된 셈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300억원대로 현행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유지 기준을 웃돌고 있다. 내년부터 허들이 500억원으로 확대·적용되는 만큼 밸류업 성과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40년 가까이
2026-09-03 17:49 전기룡 기자
지배구조 분석 유니슨 Free
삼해이앤씨 동원한 명운산업개발, 지배력 강화 속도
국내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새로운 주주로 삼해이앤씨를 맞이했다. 삼해이앤씨는 유니슨의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의 관계사이자 최근 급성장 중인 해상풍력 EPC(설계·시공·조달) 전문기업이다.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최대주주 측의 책임경영 의지를 명확히 하고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삼해이앤씨, 유니슨 주식 장내매수
2026-08-06 12:59 김서영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한미글로벌, 2028년까지 중대재해 '제로' 목표
한미글로벌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로 '안전보건'을 설정했다. 더불어 오는 2028년까지의 구체적인 안전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한미글로벌이 수행하고 있는 건설사업관리(PM)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확장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해외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이 최근 발
2026-07-07 10:22 홍다원 기자
대우건설, ESG도 'AI 중심'…CEO 직속 조직 구축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축으로 전면 배치했다. 기후변화·산업안전·품질·윤리경영 중심의 ESG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올해는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를 5대 중대 이슈에 새롭게 편입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한 축으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녹색채권(Green Bond)을 활용한 친환경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기후 관련
2026-07-02 10:03 이영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