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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에코프로비엠, 위원장 전원 독립이사…정보공개는 미흡
에코프로비엠 이사회 내 위원회 5곳은 모두 독립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독립이사 가운데는 현직 건설사 대표이사와 자산운용사 대표 출신도 있다. 반면 독립이사 추천인은 모두 회사 내부 기구로만 적혔고 구체적인 배당 계획도 내놓지 않았다. 구성 평점은 5점 만점에 3.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4점보다 0.4점 높다. 정보접근성
2026-10-20 14:25 조은아 기자
고려아연, 정보접근성 100개사 중 최고…평가체계도 고평점
고려아연이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6개 영역 중 3개 영역이 평점 4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넘어섰다. 그 중에서도 정보접근성 영역과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은 100개사 평균과 1점 이상의 격차를 내며 확실한 강점 영역으로 나타났다. 정보접근성 영역에서는 이사회 구성 및 결의 내용을 상세히 공개한 점이 높게 평가
2026-10-08 10:53 강용규 기자
지배구조 분석 우원개발 Free
오너 2세 김정민 부회장, 대표이사 등극
토목 전문건설사 우원개발의 2세 승계가 경영권 이전 단계로 접어들었다. 김기영 회장이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장녀 김정민 부회장이 각자대표로 올라섰다. 지난해 말 지분을 넘겨받은 데 이어 대표직까지 이어받으며 김정민 중심의 승계 구도가 뚜렷해졌다. 우원개발은 지난 23일 김기영·김기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정민·김기현 각자대표 체
2026-09-29 16:00 김인엽 기자
지배구조 분석 중흥건설
정원주 회장, 주담대로 271억…상속 시계 켜졌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상속세 재원 마련에 나서면서 상속 작업이 본격화됐다. 중흥건설 지분을 담보로 271억원을 마련했다. 고(故) 정창선 창업회장의 장녀 정향미 씨도 상속받은 중흥건설 주식으로 150억원을 조달했다. 오너 일가가 상속세 마련에 나서며 앞으로 지분 정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주담대로 확인된 상속, 정원주·정향미 나란히 자금 확
2026-09-04 10:48 김서영 기자
지배구조 분석 우진아이엔에스 Free
규제권 진입 목전, 경영승계·밸류업 동시 추진
기계설비 전문건설사 우진아이엔에스가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오너십에도 변화가 예고된 셈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300억원대로 현행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유지 기준을 웃돌고 있다. 내년부터 허들이 500억원으로 확대·적용되는 만큼 밸류업 성과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40년 가까이
2026-09-03 17:49 전기룡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