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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오리온홀딩스, 주주환원율 100%…이사회 평가 공백
오리온홀딩스 이사회는 운영 빈도와 주주환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독립이사 운영과 자체 평가 절차에서 점수를 잃었다. 2025년 이사회는 14차례 열렸고 주주환원율은 100.3%였다. 반면 독립이사만 모인 회의는 한 번도 없었고 독립이사 개별평가도 실시하지 않는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
2026-10-30 14:53 조은아 기자
네이밍&셰이밍 이사회 역할론
PBR 개선지표 준수율 낮을수록 이사회 독립성 취약
PBR 개선계획 핵심지표 준수율이 낮은 상장사일수록 이사회 독립성도 비교적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수율 50% 미만 기업의 독립이사 비율은 40% 수준에 머문 반면 50% 이상 기업은 절반을 넘었다. 독립이사가 과반인 이사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한 곳의 비중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경영진 평가와 기업가치를 연결하는 등 적극적인 PBR 개선 조
2026-10-29 08:20 이돈섭 기자
실리콘투, 경영성과만 평균 상회…평가개선 1점대
실리콘투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4.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웃돈 영역은 경영성과 하나뿐이었으며 4개 영역은 평균을 1점 이상 하회했다. 이사회는 연 22회 열릴 만큼 자주 소집됐지만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하고 독립이사는 7
2026-10-28 11:36 강용규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법률·약학 vs 경영 전략…독립이사 전문성 상이
독립이사를 어떤 전문가로 채우는지는 회사가 이사회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보여준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이 지점에서 뚜렷하게 갈린다. 코스맥스 독립이사 2명은 법조인과 약학 교수다. 두 사람 모두 최근 1년여 사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국콜마 독립이사 3명은 경영컨설팅·디지털 전환·전략경영 전문가로, 2021년부터 차례로 선임됐다. 코스맥스가 법률과 과
2026-10-27 17:28 김예린 기자
미스토홀딩스, 자가평가 공개·개선안 선제 도입
미스토홀딩스는 이사회 평가와 개선 절차에서 강점을 보였다. 이사회 자가평가 결과를 항목별 점수로 공개했고 낮게 나온 항목을 보완하는 개선안을 실행했다. 반면 견제기능에서는 독립이사만의 회의와 주가 연동 보수, 내부거래 전담 위원회가 확인되지 않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6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2점보다 1
2026-10-27 15:04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