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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회추위는 다양성 추구, 회장은 재일교포 네트워크
신한금융지주의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역대 구성원 중에서도 역시 재일교포계 이사들의 비중이 높았다. 사내이사가 포함되거나 회추위 구성원 자체가 5인을 초과했던 2024년 이전에는 그 비중이 40%를 넘지 않아 다양성이 엿보인다. 재일교포계와 BNP파리바, 국내파 등으로 구성됐다. 다만 재일교포계 이사 비중은 회추위가 출범한 2012년부터 현재까
2026-03-04 14:21 허인혜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임종룡에게 필요한 트로피
미식축구 최고의 명장은 누굴까. 그의 시대가 저물긴 했지만 열 중 아홉은 빌 벨리칙을 꼽는다. 똥 씹은 듯 좀 떨떠름한 얼굴로 유명한데 표정만큼이나 냉철한 전략가다. 전설적인 쿼터백 톰 브래디를 벨리칙이 발굴해냈다. 하지만 명성 만한 체면은 없는 편이다. 상대 팀 전술을 비디오카메라로 훔쳐봤다는 ‘스파이게이트’ 사건처럼 크고 작은
2026-01-05 08:28 고진영 기자
금융지주사 조직 분석 Free
신한금융, 자회사 13곳 이사회에 지주 임원 참여…가교 역할
신한금융 역시 KB금융과 마찬가지로 지주 임원들이 자회사 기타비상무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자회사 이사회에 참석하며 지주와 계열사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부사장과 상무 등 임원뿐만 아니라 아래 파트장, 본부장 등도 계열사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내고 있다. 신한금융에서 지주 임원이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자회사는 전체 14개 가운데 13개에 이른다.
2025-04-21 07:56 조은아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시스템 점검 Free
'기타비상무이사·사내이사' 활용법 변화 조짐
4대 금융지주 이사회 내 기타비상무이사와 사내이사의 역할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엔 그룹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은행 CEO의 지주 이사회 합류가 당연시되곤 했다. 최근 몇몇 금융지주에선 지주 회장 승계와 후보군 육성까지 염두에 두고 기타비상무이사 또는 사내이사를 선임하고 있다. 기타비상무이사·사내이사 선임으로 안정된 지배구조 구축이
2025-02-26 14:54 최필우 기자
금융지주 경영승계 시스템 변화 Free
우리금융, 계파 고려한 'CEO 교차 선임' 관행 변화 조짐
우리금융은 지주에 부회장을 두지 않고 부사장 중심으로 경영진을 꾸리고 있다. 회장의 의중이 반영되거나 승계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인사들을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따로 관리하지 않고 참모 역할을 할 임원진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승계 절차에 부회장 제도를 활용하지 않는 데는 오랜 기간 이어진 계파 갈등 구도가 영향을 미쳤다. 내부 출신 CEO
2025-01-21 07:44 최필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