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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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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강력한 사외이사 인사권…독립성 강화의 역사
현재 KB금융지주는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통해 사외이사가 회장 후보를 선정하며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의 승계 플랜에도 관여한다. 이처럼 강력한 인사권을 보유한 사외이사 역시 사외이사들이 후보를 추천한다. 이는 사내 경영진에 대한 사외이사의 견제 기능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다. 현재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수행하는
2026-04-03 08:51 강용규 기자
내부 출신 회장 체제에서 안정 찾은 이사회
KB금융지주는 2008년 설립됐다. 황영기 초대 회장이 감독 당국의 징계로 인해 물러나는 등 설립 초기에는 리더십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리더십의 교체 때마다 사외이사들까지 인맥 논란에 휘말리는 등 이사회의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내부 출신인 윤종규 회장 체제가 '터닝 포인트'가 됐다. 윤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직을 장기집권하
2026-03-31 08:32 강용규 기자
Board Change
BNK금융, 라이프운용 주주추천 후보에 이남우 교수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을 이끌면서 국내 자본시장 개선을 피력해 온 이남우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사진)가 BNK금융지주 주주추천 사외이사 후보에 올랐다. BNK금융을 대상으로 주주 행동주의를 전개해 온 라이프자산운용이 폐쇄적인 이사회 거버넌스를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주가를 부양시키기 위해 이 교수를 낙점했다. BNK금융의 주요 주주명단에는 롯데그룹과 국민연금
2026-02-26 17:53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금융지주 이너써클 논란에…JB금융 이사회의 대응법
금융지주 수장들이 연임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사실상 CEO 임면권을 가진 이사회 논의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영진과 이사회가 폐쇄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서로 연임을 독려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업무보고에서 "관치금융 문제로 정부가 관여하지 않으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소수가
2025-12-31 10:19 이돈섭 기자
구광모 회장의 고민 엿봤다…"20년뒤 노후화부터 고민"
"재벌은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미래를 보는 과감한 투자가 가능한 측면도 있다." 바람직한 지배구조는 무엇일까. 아직도 답을 찾기 힘들다. 재벌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인식이 대다수이지만 장기 투자, 과감한 투자엔 가족기업의 의사결정 구조가 더 효율적이다. LG의 사외이사를 지낸 한종수 교수는 구광모 회장에게서 이런 면모도 엿봤다고 귀띔했다. 공장을
2025-09-24 08:30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